주일의 예배 사회를 오늘부터 다시 부탁했습니다.
1. 장로님은
새 예배당의 첫 사회를 부탁했습니다. 마이크 음성에 문제가 없도록 주변에서 꼭 챙겨 주십시오.
2. 안응규 선생님은
교회의 예배에 가장 큰 책임을 맡고 있는 분으로 교회의 일반 헌신이나 기타 교인의 관계에 문제를 고려했으며 최근 대부분 해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책임이 생기면 한 가지 더 짐을 지는 것이며 이 두 가지가 나란히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이강준 집사님은
사회들의 전체 중단 직전에 사회 기도의 내용이 평소와 달랐습니다. 사회를 처음 설 때 초기의 기도를 비교하고 사회를 중단하기 직전의 기도를 비교하여 기도가 원래 모습을 갖추도록 부탁합니다.
우리 사회들은
우리 공회 다른 교회는 물론 외부에서 참석하는 분들도 모두 좋게 평가합니다. 갈수록 나아 지기를 소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