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번 부탁을 했습니다.
1. 밤예배 묵도 반주
밤예배가 시작 되는 묵상기도의 '피아노 반주'는 길이를 짧게 해야 합니다.
긴 곡인 경우라면 알아서 짧게 끊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예배의 전체 길이와 우리 교회의 연세 많은 분이나 어린 학생들을 고려할 때
묵도 찬송이 길어지면 마음이 분산 되면서 기도 흐름이 혼란이 생깁니다.
찬양을 지도하는 분은 사전에 '묵도 반주'들을 미리 지정해 주면 좋겠습니다.
2. 주일의 사회자 묵도 성경
주일날 사회자가 묵도 때 읽는 성경은 '한 절'을 원칙으로 합니다.
성구를 많이 읽으면 설교가 됩니다.
짧게 해야 하는 이유는 앞과 같습니다.
3. 찬양대 묵도 찬양
찬양대의 경우는 찬송 길이를 비교적 자유로 할 수 있습니다.
주일의 사회자 성구나 밤예배의 피아노 반주와는 다릅니다.
안여원: 확인 했습니다. [07/25-12:06]
김진원: 확인했습니다 [07/25-13:59]
장이경: 확인했습니다 [07/25-14:26]
안응규: 확인 했습니다. [07/28-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