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저녁 기도회 장소에 가끔 외부인들이 지나 가거나 방문하여 약간 어지러울 때가 있습니다.
외부인들이 들어 오는 입구 쪽에 계신 분들이 얼른 일어나서 양해를 구했어야 합니다.
앞으로 '배너 입간판'을 마련해서 주차장 출입구에 세워 놓으면 합니다.
'지금, 야외 기도회 중입니다.'
'죄송하나, 정숙을 요청합니다.'
일시: 저녁 6시40분 ~ 7시 40
신풍교회 교인 일동 올림
010-4631-1631
신풍교회는 손양원 목사님의 사모님과 남겨진 가족들이 1952년 개척했고
1989년부터 현재까지 매주일 저녁 이 곳에서 야외 기도회를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