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 신앙의 생존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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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 - 신앙의 생존 표시

2015.06.05 사회 0 1 2022.06.21 19:21

대예배를 참석하는 것은 '성의' 표시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새벽예배란 신앙의 정성이 뒷받침 되고 또 일상의 자기 생활을 제어해야 가능합니다.

이런 점에서 대예배를 출석하면 '교인'입니다. 대예배 출석은 '교회의 정상적 회원'이면 기본입니다.
그러나 새벽예배는 '교인 또는 회원'을 넘어 서고 '성도'라야 시작할 수 있는 일입니다.


주신 사명 때문에 장기간 새벽예배를 참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건강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업무나 건강 문제가 해결 되면 다시 예전처럼 새벽예배의 자기 자리를 앉게 될 때
그 동안 참석하지 못한 것은 개인적으로 그럴 만한 주님의 다른 인도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점에서 김향춘 선생님의 새벽예배 출석은 늘 감사합니다.
급한 일을 마무리 하거나 건강을 되찾으면 다시 앞 자리 그 곳에 계십니다.
새벽예배를 당연히 오셔야 하는데도 주신 현실 때문에 그렇게 하지 못할 수는 있습니다.
다만 김향춘 선생님처럼 그런 상황이 끝나는 대로 바로 자신의 자리를 앉을 때 그 동안 출석하지 못한 것은
주님이 인도하신 다른 일 때문이었다는 뜻을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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