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과 발표에 대한 이견과 설명 (28일 조정, 사회)

사무실 구 자료 업로드

1. 결과 발표에 대한 이견과 설명 (28일 조정, 사회)

2014.10.27 참석자 0 3 2022.06.20 15:49


     

* 사회자 안내, 14.10.27.13:00

이 곳에 우리 공회 목회자 중에 한 분이 공회의 14.10.20. 노소원위원회 개최와 결과 보고에 대하여 개인 의견을 발표했습니다.
내용은 이 곳 저희 교회에 올릴 내용이 아니어서 일단 관련 글을 보류합니다. 다만 보류하는 사유를 알 수 있는 내용만 간단히 원문을 인용하고 사회자의 설명을 덧붙입니다. (▶'참석자' 반론,   ● '사회자' 설명)



▶(원문 일부)
... 공회 분리가 먼저 일방적으로 선언되고 그 이후 조례에서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공회 분리에 대해서 회의의 형식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하자고 하며 공식 회의가 아니니 자유롭고 편하게 하자고 했고 그래서 모두가 응하였고 시간을 정해 주었는데 갑자기 신풍 홈에 공회노소원위원회가 열린다고 광고가 나온 것은 옳지 않는 일입니다..
총공회와 공회노소위원회는 결성시에 그 용도를 소송 자료로만 사용한다고 교역자회의에서 했는데 여기에 사용하겠다는 것도 옳지 않는 일입니다.
...  조례, 서진, 강동, 동천 넷 교역자만 참석하여 회의를 가졌고 이 회의 후 회의 내용 발표할 때도 다 합의된 상태에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회의 내용을 그 이 후 발표를 위하여 상호 조율을 몇일 동안 하는 중 갑자기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신풍홈과 외부에 발표를 했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발표를 했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옳지 않는 일입니다. 제목을 “결정”으로 한 것도(소식게시판) 사실이 아닌 말입니다. 합의도 되지 않은 일방적 내용을 일방적으로 말도 없이 올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니 지금이라도 추가 및 수정 내용을 넣겠다고 달라고 하여 이미 서로 의논된 것을 확인하여 주었더니 다음날 발표에 대한 의견이 다르니 따로 발표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인즉 발표할 합의 내용이 내부적으로는 전달이 되었으니 외부에 발표를 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사실과 다른 발표가 나와 있는 이상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합의 과정에 있었던 내용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어 부득불 따로 발표합니다.



▶ 공회 분리가 먼저 일방적으로 선언되고

-> 공회 분리가 선언 된 적이 없습니다. 발표 된 게시판의 글이 그대로 있으니 확인하면 됩니다.
-> 신풍의 분교 책임자들의 교역자회 참석을 승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교역자회만 자동 분리 되었습니다.
-> 교역자회 분리가 공회 분리로 갈까 싶어 이를 막기 위해 저희는 '노소원위원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 그 이후 조례에서 개인적으로 연락이 와서 공회 분리에 대해서 회의의 형식이 아니라 개인적으로 이야기 하자고 하며 공식 회의가 아니니 자유롭고 편하게 하자고 했고 그래서 모두가 응하였고 시간을 정해 주었는데 갑자기 신풍 홈에 공회노소원위원회가 열린다고 광고가 나온 것은 옳지 않는 일입니다...

-> 신풍은 노소원위원회 소집을 요청했습니다. 노소원위원회를 거부한 줄 몰랐습니다.
-> 노소원위원회의 존재나 개최를 거부하면 총공회를 거부하는 행위가 됩니다.
-> 노소원위원회의 구성과 진행에 이의가 있으면 개최 전에 조정하면 될 일입니다.

▶ 총공회와 공회노소위원회는 결성시에 그 용도를 소송 자료로만 사용한다고 교역자회의에서 했는데 여기에 사용하겠다는 것도 옳지 않는 일입니다.

-> 저희는 소송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 조직을 만드는 그런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 처음부터 당연히 있어야 했고 교역자회가 애매히 대행한 것을 14년 3월에 구체화 조직화 했을 뿐입니다.
-> 소송만을 위해 만들었다 해도 전체 의견을 통해 가장 현실적으로 구성 되었으니 그 조직에 신청했습니다.
   그 조직을 실제 사용하는 것을 원치 않았다면 사전에 말씀했다면 우리가 이렇게 허무하지 않을 뻔했습니다.
   상기 글을 적은 분은 이 곳에 늘 오셔서 불편한 글에 대해 거침 없이 수정이나 삭제를 요구해 오셨습니다.

▶ 조례, 서진, 강동, 동천 넷 교역자만 참석하여 회의를 가졌고 이 회의 후 회의 내용 발표할 때도 다 합의된 상태에서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 14.10.20. 신풍이 요청한 3가지를 모두 승인했다고 조례를 통해 들었으니 잘못 전했다면 조례의 거짓입니다.
-> 분교 책임자의 참석, 교역자회와 집회를 함께 하며, 재산 분리 추진을 합의했다는 결과를 전해 들었습니다.
-> 최근 교역자들은 서로 돌아 서면 기억과 말이 달라 지기 때문에 제가 조례 조사님께 문건화를 부탁했습니다.
-> 서진 목사님은 3 가지 동의는 사실이나 문건화는 피하면 좋겠다 하여 조례가 개인 목격을 발표한 것입니다.
-> 조사님이 개인 이름으로 자기 기억을 발표했으니 기억과 주장이 다르면 얼마든지 그리 발표하면 그만입니다.

▶회의 내용을 그 이 후 발표를 위하여 상호 조율을 몇일 동안 하는 중 갑자기 합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신풍홈과 외부에 발표를 했습니다.

-> 신풍의 분교 책임자의 승인 요청을 8월에 했으나 10.20까지 무응답이었습니다. 무기한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 10.20.에 승인한 일은 공회적 사안인데 발표가 또 기한 없이 가고 있어 조사님이 개인적으로 발표했습니다.
   합의 된 것만 발표 했습니다. 추가하거나 정정할 것이 있으면 그렇게 하도록 열어 뒀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합의되지 않은 내용을 발표를 했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옳지 않는 일입니다. 제목을 “결정”으로 한 것도(소식게시판) 사실이 아닌 말입니다.

-> 개인 이름으로 개인 기억으로 올린다고 했을 것입니다. 따라서 어떤 내용을 올려도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 제목에 '결정'이라 함은 '결정 된 내용에 대한 장천룡의 기억'입니다. 글의 내용을 표시했을 뿐입니다.

▶ 합의도 되지 않은 일방적 내용을 일방적으로 말도 없이 올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하니 지금이라도 추가 및 수정 내용을 넣겠다고 달라고 하여 이미 서로 의논된 것을 확인하여 주었더니 다음날 발표에 대한 의견이 다르니 따로 발표하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내용인즉 발표할 합의 내용이 내부적으로는 전달이 되었으니 외부에 발표를 할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현재 사실과 다른 발표가 나와 있는 이상 사실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합의 과정에 있었던 내용을 발표하지 않을 수 없어 부득불 따로 발표합니다.

-> 3가지 신풍의 요청은 받아 들여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다만 조건을 붙인 문제는 다시 의논할 것이며 이 것은 연말이든 재림 때까지도 계속 의논할 수 있습니다.
-> 신풍의 3가지 조건이 총론적으로 받아 들여 졌다면 예전 교역자들과 제가 한 자리에서 대화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견이 있으면 서로 충분히 대화를 하되, 저희의 목회적 의논을 위한 별도 회의는 따로 계속합니다.


* 이 곳은
누구나 무슨 글이나 다 적을 수 있는 pkist가 아니라 신풍교회 게시판입니다.
상기 내용은 '공회' 건이므로 공회 게시판에 적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상기 내용의 원문은 내용이 많고 복잡하여 일단 원문 전체를 보관했고, 이 곳의 형편을 봐서 제가 사안 별로 하나씩 원문과 함께 설명하겠습니다. 댓글을 통해 반론은 가능하나 댓글도 우리 교회 게시판 운영의 원칙이 적용 됨을 사전에 양지하시고 살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장천룡: 전체적으로 제가 연락을 맡았습니다.
제 글을 지적하신 '참석자'와 대화를 많이 했습니다. '참석자'께서 잘못이라고 지적하신 부분은 대부분 오해라고 생각합니다. 공회 게시판에 제 의견을 일일이 적겠습니다. 이 곳에 적을 수 있는 내용은 교회 사회자와 의논 후 올리겠습니다.  [10/27-18:22]



장천룡: '참석자'께서 적으신 글 전체에 대하여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반론 형태로 적었습니다. '참석자'께서 발표하신 글에 나란히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10/28-21:05] 

Comments

Category
State
433,853 since 2005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