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가족 감사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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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1 18:38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시지 않도록 거절할 가족 장례였으나 전도하기 어려운 이 시기에 노방 전도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았습니다. 부친은 과거에도 또 앞으로도 우리 신풍교회 실시간 교인입니다. 모친은 동천교회 교인이면서 평일은 우리 교회 실시간 교인이었고 지난 1 년은 몸이 불편하여 주일까지도 우리 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동천과 신풍의 공동 장례식이 된 이유입니다.
다음에 다른 교인 가정을 살피기 위해 오늘을 아껴 두신 교인들께 더욱 감사하며 우리의 마음 깊은 곳을 보시는 주님을 보시고 사람의 시선은 참고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영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