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례 집기 준비
* 세례를 위해 준비한 그릇 위에 흰 보자기를 씌우면 좋겠습니다. 모든 성례 집기에 공통입니다.
* 준비한 세례 집기 밑에 받침이 작은 그릇과 쟁반으로 둘이었는데 하나로 줄였으면 합니다.
2. 성례의 배경 찬송
* 세례와 성찬의 절차가 진행 될 때는 늘 찬송이 나와야 합니다.
* 설명을 들어야 하는 설교, 내용을 들어야 하는 기도일 때는 찬송을 끊습니다.
* 한 사람씩 세례를 베풀 때는 '000,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
이런 기도나 모두가 아는 짧고 간단한 절차적 안내가 나올 때는 찬송을 줄여서 이어야 합니다.
* 찬양 책임자는 반주자와 반주 준비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과거 성례 예배 다시 보기를 함께 보며 설명했으면.
* 판단이 잘 서지 않을 때는 일단 찬송 반주 소리를 아주 낮추고 지켜 보면 됩니다.
3. 세례식 때 '아멘'이라는 기도
* 세례를 한 사람씩 베풀 때 짧게 기도를 하는데 오늘처럼 한 분이 마이크를 잡고 함께 '아멘'해서 좋았습니다.
* 어떤 경우는 전체 설명이 나을 때도 있으나, 어떤 때는 이렇게 실제 하게 되면 모두 '아멘'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