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 목회자들의 건강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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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회 목회자들의 건강 위한 기도

2013.11.07 사회 0 8 2022.05.30 16:21

(목회자의 연령과 건강 문제)
지금 공회 목회자들의 평균 연령은 50대입니다. 서진 목사님만 60 세를 막 넘기셨고 조례 조사님은 40대 중반이며 나머지는 모두 50대들입니다. 일반적으로 말하면 이제 모두 철이 막 들 나이여서 공회 전체를 위해서는 현재 나이 구도가 아주 좋은 시절입니다. 그런데 건강 면에서 본다면 이 나이에 건강을 잘 유지하면 오랫 동안 건강하게 충성할 수가 있고 이 나이에 잘못 되면 하나님 앞에 일찍 갈 수도 있고 교회의 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얼마 동안 기회를 주실지 모르겠으나 현 상태로 보면 모두들 인생의 중후반기를 들어 서면서 건강 문제들이 소리 없이 제기 되는 듯합니다. 공회는 목회자들을 모실 때부터 경제와 건강과 노후 문제 등에 대한 배려를 일체 제외했습니다. 현재 모든 목회자들의 자세는 자원하는 마음으로 여전히 출발의 각오가 잘 유지 되고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교회와 교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목회자와 가족들을 위해 건강을 기도하는 일입니다.


(목회자 선발이 어려운 공회)
공회들도 목회자들을 쉽게 임명하다 보니 곳곳에 어지러운 소식이 들립니다. 우리 공회는 여전히 예전 원칙을 지키고 있습니다. 교회를 비우거나 교회 문을 닫는 한이 있다 해도 아직은 이전 원칙을 지키려 합니다. 바로 이 원칙 때문에 공회 교회들은 목회자를 모실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과거 서진교회의 경우 몇 년 동안 교회를 비워 두고 우리 공회에 제일 좋은 교회가 한 때 문을 닫을 정도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지금 공회 전체적으로는 목회자로 바로 출발할 수 있는 좋은 분들이 있지만 '경제 원칙' 하나만 적용을 해도 그 출발이 어렵고, 어떤 목회자라도 목회 초기에 적지 않은 세월을 실수하며 배워 가며 자란다는 면을 생각할 때 후배 양성에 대한 준비와 소망 이상으로 현 목회자의 건강에 대한 애착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들이 교회에 부담을 줄까 싶어 각자 자기 건강 문제를 잘 알리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저도 한참 늦게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되는 정도입니다. 우리 교인들의 모든 기도에 '공회'를 포함할 때는 목회자들의 충성과 건강을 포함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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