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예배를 제 때 참석하지 못하는 분이 '다시듣기'를 읽으며 방송실의 실시간 타이핑 친 설교 내용 중 오자를 수정하겠다고 지원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에서 보지 못한 부분을 채워 주신다면 교회의 서기가 되며 우리 교회의 기둥 하나를 맡는 일이 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현재 '다시듣기' 게시판의 관리는 방송실 담당자가 맡고 계십니다. 방송실 책임자께는 따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다시듣기의 설교 본문은 예배 중 방송실에서 설교를 타이핑 해서 올리는데 이를 다시 수정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여 방송실은 실시간과 예배 중 1차 타이핑까지만 맡아 왔습니다. 이제 수정을 통해 더 나아 진 자료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다 하실 필요는 없고, 본인의 일정과 범위 내에서 하시면 됩니다. 혹시 이 일을 나눠 맡을 분들은 따로 지원해 주십시오. 교인: 교회 일에 조금이라도 나눠서 하는 분위기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큰 일은 못해도 많은 분들이 조금씩 맡는다면 수고의 부담은 절반으로 봉사의 기쁨은 배로 있을것으로 기대 합니다. [10/31-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