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디자인 제안 *파일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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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 디자인 제안 *파일확인

2013.10.09 0 4 2022.05.30 16:05
공회 달력의 대략 모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단순한 제안 중 하나이니, 제안에 부담 갖지 말고 의견들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실제 달력에는 글자 숫자가 이렇게 많지 않을 것입니다. 성구 하나 정도를 넣을 생각입니다.

누구든지 주변에 꼭 마음에 드는 달력이 있다면 디카를 찍어 보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달력처럼 우리가 모르는 분야를 배울 때는 배끼고 참고하는 것처럼 빠르고 좋은 것은 없습니다.  

110.45.230.10 사회: 오늘 저녁 예배 때 예배당 들어 오는 출입구의 거울에 '달력' 2가지와 '전기'의 표지를 붙였습니다. 의견을 주십시오. 의견 주시도록 샘플로 올려 놓은 것입니다. 디자인 하신 분께 미안해서 의견을 낼 때 주저하지 말고, 교회를 위해 의견을 주십시오. 대신, 의견이 채택 되지 않아도 이해해 주십시오.   [10/09-20:58]
110.45.230.10 교인1: 1. 집회 주간.. 등 정도의 간략한 주요 일정은 기록 되었으면 합니다.
2. 단순 달력 의미로 만든다면 일반 달력과 별다를 것이 없을 것입니다. 12장의 달력속에 무궁무진한 내용들을 다 담을수는 없지만 시, 성구, 12지파, 제사 제도의 종류, 성도의 8덕, 반사의 직무자세..등 다양하고 의미심장한 내용들로 알알이 채웠으면 합니다.
3. 시 글 바탕면이 옛날 글귀보다는 시 맞는 성구로 바탕면으로 되었으면 하고
글자 오와 열을 가운데 보다는 왼쪽으로 했으면 하고 날짜도 가운데로 하는것 보다 오른쪽 끝으로 했으면 합니다.
4. 공회캘린더도 만들면서 신풍교회 달력도 있으면 더더욱 좋을것 같습니다.
공회달력은 포괄적인 내용으로 만든다면 교회 달력은 더 포근하고 가정적인 신앙의 이미지로 색출이 되었으면 제안 합니다. 예를 들면 바탕화면 속에 우리교회의 예배모습, 집회의 모습, 백목사님의 기도모습, 사회자의 추천 사진 등 우리교회 달력의 친근감이 가정뿐만 아니라 외지에 있는 우리 교인들에게 교회의 정겨움이 물씬 풍겨 났으면 좋겠습니다.
5. 외부 일반 교회의 달력처럼 성구만 넣는다면 일반 달력과 별다를 것이 없다고 다시 생각합니다.  [10/09-21:10]
110.45.230.10 교인2: 실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려면 음력과 공휴일 표시는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보기에 좋도록 집에 장식용으로 걸어놓도록 제작한다면 사이즈가 훨씬 적었으면 좋겠고, 효율까지 기대하고 어른들도 사용할 수 있는것까지 생각하면 음력과 공휴일은 들어가야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   [10/10-08:38]
110.45.230.10 교인: 성구가 들어가는데 바탕이 글자가 들어가서 좀 산만해 보입니다. 요즘 휴대폰을 쓰면서 시계와 달력은 거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휴대폰으로 시계를 보고 휴대폰에서 달력을 통해 일년치 일정관리를 하기 때문입니다. 달력을 쓰는 용도는 한달 동안의 일정을 기록해 놓고 한눈에 보기 쉽기 때문에, 휴일이 언제인지? , 생일 이런것들을 기록해 놓고 미리 보기 위해서 가정에 하나, 사무실에 하나 정도 비치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면 좋겠습니다.  음력정도는 넣어주셔야 달력을 주로 사용하는 어른들이 보기 편할 것 같습니다.  [10/10-08:50]
110.45.230.10 교인3: 그림보다 숫자칸이 더컸으면 좋겠고 그림칸엔 예전 성도들 모습 혹은 집회지의 12달을 시진에담아 성구와함께 내년 달력에 활용하는것도 좋을것같구요  숫자크기는 좀더 크고간단하게 숫자 밑에 몇글자 적을수있음합니다 음력 공휴일 지난달 다음달 집회일정 부활주일 고난주일 혹은 성찬 세례주일 표기도 들어갔으면 합니다 물론 필요하면이요   [10/10-10:51]
110.45.230.10 교인4: 만약 달력 뒷면을 활용할 수 있다면 예를 들어 주교 1년 요절을 기록한다든지 하여 아까운 이면을 활용하면 어떨지 생각해보았습니다.  [10/10-14:23]
110.45.230.10 교인: 글자수를 최대한 줄이고 ,,성경구절을 혹은 시를 곁들면 좋겠으나,,무슨
말씀인지 도통입니다.. 좋다면 주일공과 처럼 요약하면 ,,혹은
주해사전이든지, 용어사전을 적어 짧지만,우리의 심령을 깨우는
생각하도록 유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또한 달력이니 그러나 비율을 3대1로하되  숫자를 3으로 했으면 합니다
어디든지 간판을 중요시 하나 넘치는 강조에 길들여 있음을 느낌니다.
약간더 축소하고 작지만,, 오늘에 필요한 교훈이 나타지길 ~~  [10/10-17:24]
110.45.230.10 교인: 글이 가운데 정렬보다 왼쪽 정렬이였으면 좋겠고
글 지은이가 빠졌있어 아래 오른쪽에 하나 있었으면..
맨아래 한국총공회.....9800 부분이 너무 큰것같아 발란스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조금작았으면 좋겠습니다.  [10/10-17:41]
110.45.230.10 교인5: 글자체는 반듯하고 정체인것으로 했으면 합니다. 글자체가 붕괴조심 현상은 세상 멋으로는 그만이지만 글자 하나에도 반듯하게 했으면 제안합니다.  [10/10-18:49]
110.45.230.10 교인6: 일반 큰 달력 보다는 작게 우체국에서 배부하는 달력처럼 아담했으면 합니다.  [10/10-18:50]

110.45.230.10 교인7: 바탕무늬가 없이 깨끗한 느낌이면 좋겠습니다. 벽걸이 달력과 함께 탁상용 달력도 만들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10/11-08:16]
110.45.230.10 교인8: 원래 달력이 좋습니다. 깔끔하고, 단순합니다. 20년 전에 그정도 디자인이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10/11-12:44]
110.45.230.10 교인9: 한없이 큰 달력이 있던데 위에 교인6님이 언급애주신대로 약간 작은 사이즈로 부탁합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대로 달력 내 문구(또는 그림)와 달력숫자의 비율을 1대3으로 하기를 동의합니다. 또는 2대3도 좋구요.
그러면 숫자가 커지니 아주 대형사이즈 달력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숫자는 클거 같습니다.
더해서 숫자 주위에 꼭 글씨를 적을 수 있는 빈 공간이 확보되었으면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달력에 중요일정을 표시하십니다.
세상 공휴일은 포함시켜야 될거 같습니다.
이전달과 다음달 역시 작게 표시되었으면 합니다.  [10/13-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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