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의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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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중 의견 모음

2013.09.29 서기 0 8 2022.05.24 16:41

별관 공사 시작한지 한 주간이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 방문하셔서 살펴 주시고도 하며 필요한 제안을 활발히 올리시면
참고 할 수 있습니다


교인1: 제안 하나 해도 되는지요? 혹시 별관1의 바닦을 데코타일로 할 수 있을까요? 장판은 가정집에서는 무난한데, 사무실의 특성상 의자가 이리저리 움직이고, 장판이 많이 찍기고, 간단한 소파 하나라도 1년 사용하다 자리를 옮기면 그 자리가 움푹 파여 있어 외관상 노화가 빨리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공사비용이 든다면 데코타일이 필요한 곳 몇 군데만 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09/29-16:32]
교인2: 아래 제안에 보면 벽지, 마감재와 사무용집기(책상, 의자, 회의용탁자 등)는 3분이 담당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가구가 새로 들어온다는 뜻인거 같은데 이건 공사비 중 일부이나요?
공사비 견적에는 가구에 대해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09/29-21:48]

사회: 현재 별관1 마루에 깔린 장판은 1990년 9월에 깔았습니다. 23년을 사용해도 무난했습니다. 사무실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부드러운 것보다 재질은 강한 것으로 해 주시고, 디자인은 맡은 분들이 알아서 하시고.  [09/30-17:42]
유영호: 싱글은 소리때문이라면,,모르나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10/01-12:59]

교인3: 사회자님 환자용 화장실은 거의 일반인들이 사용을 하지 않는 곳이니 타일의 색깔과 규격등은 직접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10/01-20:24]
유영호: 새벽에 비가 예배당 천정으로 새는 것을 아침에 점검 하였는데
새는 곳은 비 양이 적어 정확히 나오지 않았으나, 곳곳에 새는 흔적이
많이 보였읍니다.. 가능 하다면 벽면도 해야 겠으나 지붕을 교체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실리콘 작업이든지 이제 일반 작업은
땜질식 보수는 스레트 재질이라 어려울 듯 합니다..  [10/02-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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