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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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설치

2013.09.13 시설부 0 2 2022.05.24 16:26

-9월10일
캐리어 평 40평형
작업 이강준 유영호
내용 설치및주변선정리
전기선 예배당에서 별관1배전판 연결
전선약45미터         




110.45.230.10 교인: 권찰회 때 듣지 못한거 같습니다.
비용이 얼마나 들었는지요?  [09/13-08:40]
110.45.230.10 사회: 기계는 1년 되었다 하며 1백 만 원에 샀다고 합니다. 인건비는 이런 에어컨을 일반 업자에게 설치할 때 보통 지불하는 비용 안에서 청구하도록 부탁했습니다. 담당자나 서기께서 자세히 적어 주십시오.  [09/14-20:17]
110.45.230.10 이강준: 9월1일권찰회때 말씀이계신것으로 알고있고요
에어컨은 2012년5월 2012년 한해밖에안써고요
평수 40평형
에어컨값100만원 설치비20만원 추가전기선부족하여(25미터) 6만
점심값14,000원선정리(예배당안,외부밖) 2만 합 1,294,000원
두사람이 오후4시30분작업완료
그전날오후에여수에서두사람이 옮겨옴
참고로 써비스썬타에서설치하는데 25만-30만원이고 기본에추가비용이
(1미터에2만원)입니다  [09/14-22:42]
110.45.230.10 유영호: 부끄럽습니다. 봉사로 해야함에도 평소에 주신은혜를 소홀하여
비용을 생각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히 여김니다..
또한 무엇이든지 은혜 아니면 안되어 짐을 깊히 느낌니다.
 [09/15-07:50]
110.45.230.10 교인: 이집사님 시내 에어컨 매입 가격을 공개 하셔야 합니다.   [09/15-12:06]

110.45.230.10 이강준: 매입가격95만원 가스안세게 철거해서 창고로 이동비용5만원
커서이층에서 내려와야하기때문에 혼자할수없어서 도와주신분 일당
에어컨업자 에게맡기면 철거비용만15만원입니다  [09/15-12:27]
110.45.230.10 이강준: 여수에서 교회로 옮기는것은   일하기전날 시간을내어 별도로 두사람시간 내어옮겨고 교회와서 세사람이 담장넘어로 옮겨놓아 습니다
시내에서돈더준다고 주시라는 사람있는데 새것이라 교회에서 필요할것 같아서 아까와서
가져온것입니다 돈이있으면 그냥 봉사하고 싶지만  [09/15-13:04]
110.45.230.10 이강준: 요즘 에어컨설치비용이 얼마인지 알아보기면 알수있을 것인데 금액을 공개하라니 세밀하게내역을 적어 올라와있는 권찰회때건의하면될것을  [09/15-19:32]

110.45.230.10 교인: 비용이 얼마든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너무 성급하지 않으셨는지 싶습니다.
1년된 것이 아니라 10년은 더되보였는데...
앞으로 교회일들이 모든교인분들이 이해하고 수긍하는 범위내에서
일들이 추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이 아니기에 작은 소리에 귀기울려 주셨으면..합니다.  [09/17-15:27]
110.45.230.10 이강준: 그런생각이 계시다면 권찰때 말씀 하시지 홈에서 그리말씀 하시면어찌알수있게습니까
일이잘못되어으면 고치고여러사람 있는데서알아야
되지안겠습니까  [09/18-20:58]
110.45.230.10 교인2: 두분말씀을 보고있으니답답하네요
저가 알기로는 일한내용보고 인줄아는데
교인분 당당하게 성함도밝히시고 내용을 권찰회때
말씀 하시면 부족함점 못잘하점 잘못된점
고칠수있을것아닌가
꼭느끼에는 말싸움 자잘못을 따치는것 같이들려요  [09/19-06:33]
110.45.230.10 사회: 아래 답변 글이 달렸습니다. 그 쪽에서 자세히 질문하고 또 문제점을 짚었으니 그 쪽에서 글을 적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말씀 드리면, 아직 저희 교회 의논은 차분히 대화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든 누구의 말씀이든 좀 급하거나 강해 지면 나중에 실수로 판명 되기 쉽습니다. 교인의 숫자와 교회 분위기로 볼 때 그 어느 하나라도 쉽게 그냥 결정한 것은 없었습니다. 다만 세세한 사정을 다 공개할 수 없어 이해를 구합니다.
쉽게 말하면, 그 어느 한 분이라도 자기와 관련 된 일을 권찰회나 이 게시판에서 모두 다 공개하게 된다면 당황할 사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개를 못하는 이유는 잘못이나 나쁜 것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런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결정이 어느 한 순간 약간 애매한 부분이 있다면, 혹시 실수가 되었을까 하여 누구라도 발언해 주시면 좋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조금 애매한 점이 보인다면 무슨 사정이 있었다고 생각하면 대개 맞을 듯합니다.
제가 관계하는 연구소, 공회, 교회, 심방, 어느 교인의 처리에 이르기까지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설명할 기회만 된다면 이야기를 듣는 분이 죄송하다고 말할 정도의 내막이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그냥 넘어 가기 어려운 부분은 질문을 따로 해 주십시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고 제가 관계한 결정이 잘못 되었을 때는 제가 모든 면으로 책임을 실제 진다는 계산을 하고, 책임을 질 만한 일만 결정하고 왔습니다.
이 곳에 글을 적는 분들은 그 동안 우리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며 이런 상황을 너무 잘 아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강준 집사님의 설명도 조금 지나 친 면이 있습니다. 제게 말하지 않고 그냥 한 것이 아니니 제가 지켜 보는 이 곳에서 누가 좀 오해적으로 말씀을 하신다 해도 좋게 설명하고 그 이상은 설명하지 않는 것이 좋은 모습입니다. 이 번 에어컨을 두고 설비 관련 여러 분들에게 거듭거듭 검토를 부탁하고 결정했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모두가 공감할 만큼 검토하고 관련 여러 견해를 가진 분들을 다양하게 살펴 봤습니다.   [09/21-22:22]
110.45.230.10 이강준: 지나친면에 있어서 사과드립니다  [09/22-05:44]
110.45.230.10 집사님을 사랑하는 교인: 집사님은 신앙이 있으시니까 개인적으로 터놓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 권찰회때 아무리 믿음의 시작이 좋아도 다른 사람에게 덕이 되는지 여부를 평소 때 꼭 하고 싶은 말씀을 오늘 기회에 사회자님께서 대표로 말씀 하셨습니다. 대표의 말속에 집사님을 사랑하는 여러 교인들의 생각 입장도 있슴을 헤아려 주시면 더욱 감사 합니다. 아무리 좋아도 주변분들이 생각하는 면은 어떻지 여유를 찾는 아름다운 신앙의 8덕을 생각하는 권찰회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09/22-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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