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정이어찌되는지 사회: 저만 개인적으로 다녀 올까 합니다.
주일과 집회와 필수 예배가 아니면 고정적인 행사는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유한하기 때문에 한 곳에 힘을 쓰면 다른 곳이 비게 됩니다. 과거를 잊지 않고, 은혜를 감사하는 일은 말할 수 없이 소중하나 묘소 방문이라는 연중 행사는 행사가 되면 곤란한 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끔 함께 가시자고 할 때도 있고 또 어떤 때는 혼자 갈 때도 있습니다. 또 27일을 맞춰 갈 때도 있고 그 날을 피해 갈 때도 있습니다. 공회적으로 모두 함께 가시자 할 때도 있습니다. [08/2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