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30. 시무 투표 과정에서 일부 절차상 오해 소지가 있어
08.12.14. 재투표를 했고 42 %의 불신임 표시가 있었고
불신임이라는 결과는 목사님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강동 교회의 발전적 대안을 철저히 찾아 보자는 뜻이었습니다.
지난 한 주간 전체 교인과 공회가 함께 노력해 본 결과
현 상황에서는 손 목사님이 최적임자라고 결론을 내게 되었습니다.
의논하는 단계마다 전체 교인의 의견을 일일이 확인하였고
오늘 오후 7시까지 전체 교인의 결정으로 확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