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찬양후 에어컨 방향 문제로 덥다는 발언이 있으셨는데,,요
        오늘 날씨가 생각 보다 더 더워 그러한 듯 합니다.
       
         또한 바람은 시원한데 전체적으로 순환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전에는 천정 선풍기 3대로 가능한 날씨였는데 요즘은 부족이
         느껴집니니다.
         
          그래서 말씀인데, 집회때 사용하는 회전 선풍기를 구입하여 //
          교체작업과 함께 개수를 더욱 늘려서 순환을 하면 에어컨을
         하나더 설치 하는 것 보다 나을 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특히 강단 위에 설치하면 보기에도 나쁘지 않고 설교에 방해가
         되지 않으면서도 효가적이라 보여집니다. 비교적 사회및 강단
         은혜가 이로 인하여 손해 보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간절함을 둡니다.



 사회: 기술적으로 의논할 문제입니다. 기계를 아는 분들이 의견을 적어 주시거나 박 집사님 중심으로 가능성을 살펴 주십시오. 기술적 의견이 모아 지고 나면 권찰회는 전체 보고를 받고 나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기술적인 면으로 대화할 때는 항상 이런 원칙을 기억해 주셨으면. 차량의 엔진 수리나 교체와 같은 이야기는 관련 기술 의견을 모은 다음, 그리고 교회가 결정하면 좋습니다.  [08/11-12:31]
 방송실: 금일 오전예배때는 남반 뒷쪽에어컨 기계를 누군가 손을 대어 낮게 조정이
된것으로 보입니다.
방송실과 가장 가까우니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08/11-12:44]
 오은정: 지난 주 이번 주 2번 모두 제습으로 가동되고 있었습니다. 냉방으로 조정하고 한시간 후 들어가니 온도가 다릅니다. 자기 체온과 맞지 않는 분들이 온도를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08/11-12:57]
 교인1: 많이 덥다 싶으면 에어컨 온도를 평균24도로 맞추지 마시고 최저 온도로 맞추시고 앞에 있는 에어컨이 뒤의 에어컨 보다 덜 시원한 감을 느껴졌습니다. 시설부에 강단쪽 에어컨의 액이 부족한지를 요청 했습니다.      [08/11-16:55]
 교인2: 강단 천장쪽 '시스템 에어컨'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훗날 예배당 내부 공사 진행이 된다면 병행해서 하는것도 좋을 방법으로 제안해 봅니다.  [08/11-17:00]
 남반: 두 에어컨 모두 냉방이었고 나름 최대로 작동중이었던걸로 압니다.
하지만 선풍기 바람은 따뜻했습니다.
냉방력이 부족해보입니다. 선풍기의 공기순환 가지고는 해결이 안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제 개인적으로는 잠깐 폭염 며칠로 냉방력 탓보다는 한 두번은 이렇게 넘겨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08/11-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