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기도회나 새벽예배 후 통성 기도 시간에 배경 찬송가를 제공하는데 요즘 속도가 빨라 진 듯합니다. 속도가 과거처럼 좀 느렸으면 합니다. 교인: 소리도 조금은 작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트북 자체음에서만 나오다 보니 거친 잡음도 들려 약간은 불편을 느낄때가 있습니다. [06/18-22:30]
교인: 너무 느린곡만 듣다 보니 조금만 빨라도 적응이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새벽기도회나 통성기도때는 느린곡보다 빠른곡이 기도하기에 좋으것같읍니다. [06/18-23:11]
사회:
모두 자기 의견을 주십시오.
단, 이 건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말고 각자 자기 느낌만 적어 주십시오. 혹시 다른 사람이 직접 말한 것을 들었거나 가족들께 물어 봤다면, 그 분이 이 곳에 글을 적지 않을 분이라면, 몇 사람이라고 표시를 하며 대신 적을 수 있습니다.
찬송은 사용하되, '속도'와 '음량'에 대한 의견을 적습니다. [06/19-03:20] 교인: 노트북 음 말고 예배당 엠프 음에서 나왔으면 합니다. 한쪽에서 집중적으로 들리는 음보다 전체적에서 나오는 음이 한 결 듣기에도 좋을것 같습니다. [06/19-07:59]
교인: 속도와 음량은 아주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가끔 중간 끈긴,
부분이 있어 아쉼 하지만. 그런 부분 이면 배경 찬송과
기도 집중이네요, 연구 홈의 찬송은 딱딱하지만 간결하고,
새벽이나 그 음은 통성에 알맞은 것 같습니다.
배경 찬송에 수고하심과 선택하심 감사함을 올림니다
은혜 주실때에 기도의 실상 충만 키를~. [06/19-08:41] 김현숙: 오늘 새벽은 전에 사용하던 것이며 속도는 동일했으며 아마도 곡에 따라 속도가 다른 것 같습니다. 목사님께서 정해주신 것을 항상 틀었는데 오늘 제가 잘 못 입력했었습니다. 죄송~ [06/19-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