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13,6,8
별관1
작업내용: 보일러실 전기선이오래되어 선은비닐선으로방에서 콘센트는110볼트로
되어 있어누전위험있어
선교체 콘센트교체 등이동 차단기 이층입구 배전판으로연결
참고 : 별관1내부선도 오래된것같습니다
천장,벽체에 페이트(리스)떨어져서 음식에옷에있으면
몸이가렴고 가루는 벤젠발암 물질이있음
도배 장판을 보시면 외부에서 손님이와 보고
교인들을어찌생각할찌 목사님은괜잔타하시지만
참고로 이번누수도 3번정도인줄 압니다 외부에서 1번누수기본이35만원정도 인줄압니다
이번누수는부속이 삭아서그리된줄 압니다 배관한지30년정도 안되어을까요
그래서 별관1을내부수리를 하면 어떻까요 사회: 설비부 모두 의견을 주십시오. 일반적인 의견을 다 주시면, 최 집사님과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06/13-12:05]
교인: 별관도 앞으로 내부 수선을 할 때가 되면 상수도 설비도 병행해서 하면 될것 같습니다. [06/14-17:50]
교인: 목사님계시는방,거실,사무실,주방,을보면천장 벽체
별관1 곳곳이 곰팽이,시커머면,벽지는 누렇게 변한곳 여려군데
있는것을 보아습니다
목사님건강 목이아프신것 감기가안나으것도 환경에 영항이 큰줄압니다
만일 내집 같으면 수리를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목사님 모든업무을 처리하시는곳,외부손님접견하시는곳인데요
한번별관1사무실를 가보시면어떨까요
이일급하다고봅니다 [06/14-21:39] 사회:
경제 문제로 본관 예배실 내장이나 증축이 보류 되어 있는 한, 별관 사무실을 손 보기는 어렵습니다. 일선 전투 부대는 후방 사무실의 유지 관리보다 우선입니다. 초등학교 교실과 교무실의 수리는 교실이 우선입니다.
일단 조용히 다방면으로 충분히 의논하여 예배당 문제를 매듭 짓고 나서 잔금이 충분할 때 사무실을 생각해 주셨으면. [06/15-14:48] 장년반: 네, 그런데 목사님의 감기는 심하시면 보통 목으로 오시기 때문에
감사이 사역 올리는 경우라 하시겠지만,, 지금까지 사택 수리는
급하게 부분 이루어지고 혹은 족하다 됐던 것이
사실 이라,,그러나 그 뿐이면 모르겠지만 예배당 벽면 보다
시급하다 느껴지는 이유는 ?? 강단의 은혜가 별관의 청결상태와
연관성이 보여 집니다. 특히 목의 민감성이 심하신데
더욱 요즘들어 길게 느껴지는 것은 그때문이 아닌가 합니다ㅣ
누구나 깔금할 수는 있으나 어느 정도는 고쳐 야 할 것은~~음!!
단,, 지원에 필요한 대형창고는 못할 지언정 신선도 유지위한
전기 시설과 응급 환자 위한 수술대와 다시 전투에 임할수
있도록 깨끗한 치료 그에 맞는 병실은 이어야 하지않을까요
그리고 그곳은 일반인이 아니요,,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고
한 명령을 통해 살릴 수 있는 곳으로서도 충분할 수 있어야지요,,
[06/15-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