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성경읽기 진행을 파악하고자 합니다.
지난주까지 각 구역의 성경읽기 보고를 요청했으나
파악이 다 안 된것 같습니다.
구역장님께서는 이번주까지 성경읽기 상황을
심방부에 문자나 메일로 전달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사회: 과제가 너무 많다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왕이면 과제가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천국 백성이어서 예배와 성경과 집회와 교회 행사가 주업이고, 세상 일은 잠깐 시간 날 때 하는 것입니다. [06/05-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