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가지 발언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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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가지 발언에 대한 설명

2013.06.02 사회자 0 4 2022.05.20 16:58

1. 증축의 당위성 필요 토론.. 전체
- 증축을 꼭 해야 하는지?
- 목사님의 생각은 절실 하신지? 재 설명 요구

(사회자) -> 증축은 시급합니다.
작년 1월에 이미 자리는 초과했었고 그런 현상은 한 번 일어 나고 나면 언제든지 바로 일어 날 수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교인들 입장이라 해도 강단을 지금 눈으로 보고 계실 터인데 하강단을 놓을 곳이 없어 한 편에 두고 있습니다. 그 상황에서도 강단과 첫 의자 사이가 40 센터인데 이 공간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셨을까요? 강단 책상이 아니라 전체 강단 자체의 폭이 2 미터에 길이가 3.5 미터입니다. 사회자가 강단에서 기도하며 준비할 때 기도하는 앞 무릎이 의자와 닿고 발가락이 강단 끝에 걸리고 있습니다. 강단 상황을 다 제외해도 증축은 시급합니다.
문제는 1 명의 교인이라도 그 마음 속에 거부감으로 반대한다면 진행하기 어려운 문제여서 기다립니다. 저는 증축을 심각하게 시도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10여 년 전에 김양수 집사님을 모시고 예배당 구조도 모두 한 번 검토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도 결정은 해 두었습니다. 문제는 우리 교인들이 '회의' '대화' '의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기 때문에 교인 전체의 깊은 속 마음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려니 대단히 중요한 일들도 그냥 지나 가는 것입니다. 몇 가지가 그렇게 지나 갔는지도 모르고 계실 듯합니다.  



2. 직접 2층에서 지도 하시는 두 분 선생님께 문의
- 시기상조를 넘어 지금은 증축 자유
- 급하게 할 필요성은 갖지 않아 연구 시간 필요

(사회자) -> 2층 선생님들의 판단
2층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는 분들의 판단은 존중하겠습니다. 그러나 두 분이 '예배'와 '교회의 넓은 면'을 잘 묵상해 보시고 결정하면 교회로서는 그 결정이 잘못 되었다 해도 우리가 안고 가야 할 우리의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받겠습니다.





3. 회의시 내용과 무관한 자에게도 발언권 부여
- 건축이면 건축과 관련 없는자에게도 발언권 보장

(사회자) -> 공회 회의는 발언권 제한이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발언권을 제한한 것처럼 보인 이유는 발언해 봐야 필요도 없을 전문 분야에 관한 것입니다. 방수를 하는데 어느 제품으로 해야 하는지를 두고는 방수액의 종류가 너무 많고 공법도 많고 전문적이어서 설명을 한다고 온 교인이 알아 듣는 것이 아니니 중요한 이야기만 듣고 전체의 결정을 하고 나면, 나머지 실무적인 자세한 내용은 그 분야를 잘 아는 교인들께 알아서 하도록 맡기자는 것입니다. 일반 교회뿐 아니라 공회도 조금이라도 복잡한 일은 위원회를 통해 일을 맡깁니다. 그 원리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책임 맡은 위원회가 있다 해도 공회는 꼭 틀렸거나 꼭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지나 가는 불신자의 간섭이라도 귀담아 듣지 발언 제한권을 발동하여 막지 않습니다. 공회는 어떤 경우도 무조건 이렇게 하고, 무조건 저렇게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그런 원칙 하에, 회의의 효율성 때문에 최소한의 몇 가지 제안을 해 둔 것입니다.




4. 월1회 오일 권찰회시 남반 참석 권유

(사회자) -> 제가 부탁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새벽기도도 부탁해야 하고, 성경 읽기도 부탁해야 합니다. 5일 권찰회 참석까지 또 부탁하면 제 말을 건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하고 급한 것이 아니면 최대한 부탁하지 않고 말을 아낍니다. 금요일 권찰회는 평일이어서 사실 부탁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제 심정으로는 많이 참석하면 좋겟습니다. 제가 현재 우리 교인들의 대부분 사업을 열어 줄 때는 이런 평일에도 교회에 일이 있으면 마음껏 자유로울 수 있다는 점을 소망했습니다. 어쨌든 현재 상황이 제 실력의 한계이고, 우리 교인들의 한계일까 이렇게 자탄을 합니다. 가정에 부모의 지시가 많으면 정작 더 중요한 지시까지 건성으로 들립니다. 그래서 실력 있는 부모들은 자식에게 말을 아끼는 법입니다. 저는 실력조차 없어 더욱 조심하고 있습니다.
좋기는 구역장님들이 자기 구역의 남반들 중에 5일 권찰회를 참석하여 교회 일에 실력 있는 남반들이 회의 초기부터 함께 하면 참 좋겠습니다. 잘 부탁해 보시기 바랍니다.




5. 남반 심방, 전도 활동 필요성 절실 요청
- 활동 자체가 매우 저조해 여반 대신 할 인원 협조

(사회자) -> 꼭 필요합니다.
지금 주일 예배 사회로 추천한 분들이 사실 교회의 전도인들이 되어 예전 같으면 호별 전도와 노방 전도를 계속 해야 할 분들입니다. 여반의 심방부보다 더 잘 할 분들입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제 능력으로는 그 분들의 새벽 예배를 챙기는 것이 현 상태로 제 한계입니다. 제가 자꾸 그 분들에게 여러 가지를 부탁하면 그 분들에게 소리 없는 짐이 많아 집니다. 여반들이 구역장님들 중심으로 남반 심방부가 잘 활동 될 수 있도록 부탁하시고 기도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교회는 과거 백 목사님 생전이면 바로 목회 내 보낼 가정이 10여 곳에 이릅니다. 장기웅, 박종규, 안응규, 이강준, 김태휘, 박해수, 홍순화, 이영수 가정 등입니다.

무슨 일이든 사회자 혼자 부탁하면 잔소리나 지시가 됩니다. 저 아니고는 말하기 어려운 말도 많으나 한 편으로 잘 살펴 보면 옆 사람들이 말하고 때로는 밑에서 말해야 좋을 말도 참 많습니다. 이 복음 위해 서로가 서로를 잘 권면해 주십시오. 제가 오히려 부탁하고 싶습니다.




6. 사회자 선정시 사전 본인 의견 확인후 게시판 공지

(사회자) -> 조금 넓게 생각해 주셨으면
사전에 후보자들의 의견을 확인하려 한다면 교회 일을 하기는 사실상 어렵습니다. 각자 자기 차를 이용한다 해도 여름 집회에 관광차가 2 대 가야 하는데 80여 명의 좌석을 정할 때 서기가 알아서 정해 놓고 일방적으로 발표를 합니다. 그 내용은 최종 확정이 아닙니다. 말하자면 '제안'입니다. 그런데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집회 차량 책임자가 교인 전체를 두고 많이 고려하고 나서 제안하는 것이므로 왠 만하면 모두가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 해도 곤란한 경우가 있다면 재조정을 하는 것입니다. 집회의 주택 배정도 그렇게 외부 숙소도 그렇습니다. 집회의 각종 당번도 다 그렇습니다.

예배의 사회를 세우는 일을 두고 사전에 의논한다면 오 장로님부터 아무도 순종할 사람이 없습니다. 한 사람씩 만나서 그 분이 제게 왜 사회를 설 수 없는지 사연을 다 듣다 보면 제가 또 드러 누워야 합니다. 그래서 '확정적 제안'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안 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 교회가 이 번 주일 문제로 치리를 하면서도 본인의 즐거운 마음의 동참 없이 하는 것을 보셨습니까? 제가 목회자라면 교인으로서는 죄 되지 않으면 일단 '존중'해 주셔야 맞고,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부탁을 하지 않을 수 없어서 한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사전 동의 없는 발표를 삼가하라'는 식으로 제가 이런 말을 읽게 된다면 그 때는 제 생각에 '우리 교회의 원로 목사님'이 한 분 계실까 라고 반문을 하게 될 것입니다.



7. 공식 회의가 아닌 필요 있는 회의시 사전 광고로 자유 참석 권유

(사회자) -> 교회 광고는 최소화를 하고 있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으나 권찰회 게시판에는 오는 주일의 권찰회 회의 시간에 중요 안건을 될 수 있으면 미리 적고 있습니다. 미리 한 번 살펴 주십시오. 그리고 서기들은 권찰회 게시판에 주요 의논 사항은 꼭 미리 적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권찰회가 끝나고 나면 최대한 그 날 의논은 올려 놓으시고 그 중에서도 중요한 내용은 아마 꼭 기록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훅시 권찰회에 빠졌을지라도 중요한 결정에 대해서는 재론할 수 있으니 게시판에서라도 다시 의견을 주십시오.



8. 회의 내용이 목사님께 전달 후 묵묵부답되지 않도록 답변 요구

(사회자) -> 제 시간이 없어 그리 되었습니다.
회의 내용 중에 제가 꼭 봐야 할 내용이 있다면 그 안건의 서기나 구역장님께서 제게 메일이나 문자 등을 통해 촉구해 주십시오. 제게 개인 메일로 인생의 중요한 내용을 의논하는 일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반 회의록은 잘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9. 게시판 내용에 대한 확인 글 올릴때 실명 필요성이 있을 경우 실명 요청

(사회자) -> 필요한 실명은 적도록 부탁해도
우리 모두가 이런 일에 소극적이어서 늘 문제입니다. '교인1, 교인2' 번호라도 가지게 부탁했으나 결국 모두가 다 거절하여 지금 또 원 위치가 되었습니다. 새벽예배처럼 중요한 것 하나를 먼저 부탁하려다 보니까 어지간한 문제는 교인들께 강하게 부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기들이나 관심 있는 분들이 회의 때나 '게시판'에 글을 올려 자꾸 촉구해 주십시오. 저도 발언 글들은 꼭 읽고 있으니 저도 협조하겠습니다. 교회는 교인이 말을 듣지 않으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목회자의 자기 부족을 느끼고 기도할 뿐입니다.




10. 홈 페이지 비밀공개 글 가급적 오해 없도록 공개 게시
예) 개별 심방란에 '교회 과제'.. 등

(사회자) -> 비공개 글은 거의 없습니다.
현재 비공개 글은 '예배당' 게시판에 '교안'을 올리고 있는데 학생들에게는 문제만 드리고 선생님들은 지도를 위해 답안까지 보게 되어 있어 비공개로 처리하며, 평일의 교안은 제가 성경 해석을 두고 과제로 삼는 경우가 있어 외부로 잘못 전해 질까 싶어 비공개로 처리합니다. '실시간 집계'의 경우는 실시간 예배를 참석한 분들의 명단이 나오는데 외부 교인들 중에 자기 아이디를 일반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분들과 자신의 예배 참석 현황을 알리고 싶지 않은 분들도 계십니다. 심방부의 주간 보고가 비공개 처리 될 때는 개인 가정의 자세한 신상이나 집안 이야기를 적을 때가 있는데 훗날 심방에 필요하여 적어 두는 경우입니다. 일반 공개를 할 수 없는 개인 신상입니다. '강원도 며느리가 싸우고 가는 바람에 모친의 마음이 상했는데 대화 가운데 교회가 이렇게 해 주면 좋겠다'는 식으로 글을 적는다면 일반 공개를 할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에서 직접 예를 드신 '교회 과제'는 제가 새벽예배를 나와야 할 분들 중에서 나오지 않는 분들의 이름과 권고할 글을 적어 두었습니다. 제가 생각이 날 때 그 곳에 적어 두었다가 그 내용들 중에서 일반 공개를 해도 될 만한 분들만 이름을 적고 권면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한꺼번에 다 올릴 수가 없어 그 곳에 그렇게 뒀습니다. 비공개라는 것은 나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모세는 40 년을 밥 먹여 준 이드로에게 애굽에 돌아 가서 생길 엄청 난 일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저희 교회는 아마 그 어느 교회와 비교해도 거의 모든 것을 다 펴 놓고 있지 않을까요? 이 과정에서 조심할 일은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11. 회의 발언시 발언자 실명 보안 유지 게시판 요청

(사회자) -> 잘 유지 되고 있을 것입니다.
제게 보고하거나 연락을 하려 해도 말을 차단하고 듣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습니다.
한 가지 기억하실 일은 실명으로 발언할 수 없다면 앞으로 신앙의 어려움이 오면 100 % 실패합니다. 실명으로 발언한다 해서 환란을 이긴다는 보장은 없으나 실명으로 말할 수 없다면 분명히 신앙은 아닙니다. 교회 사랑도 아닙니다. 목회자의 틀린 것을 목회자 면전에서 명확하게 설명하고 전할 수 없다면 고문을 하고 죽이려는 원수 앞에서 자기 주님을 증거할 리는 없습니다. 어쨌든 제가 그렇게 무서운 독재자라면 '절대 자유'를 외치는 공회와 제 신앙 사상을 전면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만일 저를 너무 지지하는데 제가 발언하는 사람을 오해할까 싶어 두렵다면 그 것은 저를 잘못 관리하는 것입니다.
이유는 어찌 되었던 저는 목회자며 저는 교회에 결정할 일이 많은 사람이므로 최대한 교인들의 발언과 지적을 잘 듣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제게 발언은 하되 비공개를 원하면 가장 좋은 것이 교회 게시판에 비공개로 글을 적는 것입니다. 자치 권찰회의 참석자나 발언 내용은 아직까지 전해 진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지적해 주십시오.





12. 처음 오신분들이나 신앙어린분들의 회계 오해 소지
- 회계 설명시 지출 세분화 설명
- 전체 재산의 부동금과 동금의 구별 보고
예) 보유한 재산 5천인데 실제 현금 2천인 경우
명확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돈과 가용한 현금 구별성 필요
- 회계 보고시 이자 ‘48만’의 지출 사유 설명 공개
* 교회 재산도 몇 천 있는데 갚지 않고 계속 이자만 내는지?
* 이자를 내기전 대출의 출처와 시설의 명의, 이자의 기한 등 의문점 공개 제시

(사회자) -> 오늘 충분히 설명을 드린 듯합니다.
교회 전체 재산과 회계 처리는 우리 교회의 건축물처럼 아주 엉망입니다. 이제 이런 제안이 나온 시점에 얼른 노력해서 조기에 교회 재산과 회계가 명료하게 알 수 있도록 조처하겠습니다. 세상도 모든 것이 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세상보다야 좀더 나아야 할 것입니다. 다만 세상의 국세청 기준으로 회계를 정리해야 한다면 회계사를 고용해야 할 정도로 복잡합니다. 문제는 그런 체계로 회계를 보고하면 왠 만한 교인들은 무슨 소리인지도 모르게 됩니다. 신풍교회 수준에서 '대차대조표'라는 말을 쓰면 알아 들을 사람이 몇이겠습니까?
누가 봐도 일목요연하게 교회 재산과 회계 상황을 알게 하겠습니다. 몇 주가 걸릴지 몇 달이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60 년간 그냥 가정집 가게부처럼 적혀 내려 왔습니다. 다만 제가 부임한 1989년 3월부터는 1 원짜리 하나라도 모든 영수증과 서류를 없애지 않고 다 보관해 두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마음 먹으면 지난 25 년의 회계를 다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문제는 복잡해서 회계들도 모를 것인데 더 큰 문제는 지금껏 회계를 맡아 할 사람도 없어서 아이를 5 명 낳은 사람이 몸을 부대끼며 장부를 들여다 보고 있었습니다. 아내가 건강할 때는 암산이 빨라서 편리했으나 그 때도 며칠씩 걸렸습니다. 그 후 지금은 저도 교회 회계를 모릅니다.

이제 앞으로는 모두가 다 알도록 체계를 잡아 나가면 되겠습니다.



* 기타
모두가 다 목사님과 함께 하는 회의는 발언하지 못하게 하는 분위기라 합니다.
말하고 싶어도 부딪히는 충돌 대립으로 부러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모두가 한마디씩 하는 모습에서 교회의 큰 일꾼으로 소망이 있어 보였습니다. 끝.

(사회자) -> 제 앞에서 대 놓고 발언하지 못하면 십자가에서 주님을 못 박아야 합니다.
박하고 딱한 소리지만 제 안면 때문에 할 말을 못한다면 십자가 앞에서는 반드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 중에 서게 됩니다. 백 목사님 사후에 백 목사님 생전 무조건 순종한다 하던 이들치고 이 노선을 버리지 않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비겁했습니다. 저는 백 목사님 생전에 결례가 될 발언들까지 직접 하며 배웠습니다. 그 분 돌아 가신 지금까지 그 분의 길을 대 놓고 증거하고 제 깨달음으로 외치는 사람은 저뿐입니다.

저를 이기지 못하고 저를 넘어 서지 못하면 신풍 수준도 넘지 못합니다. 제 잘못을 밝혀 주시고 꺾어 주시면 제가 자랍니다. 회개 할 기회도 가집니다. 다만 여러 상황을 봐서 표현만은 좋게 해 주시고, 그리고 반론만큼은 하시기 전에 조금 넓게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우리 교회가 허술한 면이 많은 듯해도 아직까지는 곳곳에 많은 고려와 조심이 있었습니다.

댓글로 의견 주시면 시간을 갖고 답변과 안내를 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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