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5일, 교회의 중직자로서 주일 문제를 소홀히 하여 '권찰회' 게시판에서 다음 내용으로 의논이 있었습니다.
-------------------------------------------------------- 특별 권찰회 - '주일 문제 처리 건' 사회 2013/02/25 471--------------------------------------------------------90 일의 중단 없는 새벽예배와 회계직 중단을 부탁했고 이제 5월 말로 근신 기간을 일단 끝냅니다.이 번 기회에 새벽예배를 이었던 것이 그대로 평생 계속 되어 구약의 성전에 촛대처럼 되면 좋겠고오랜 세월 교회 살림을 맡았던 업무를 석 달 쉬며 고요한 시간을 가졌을 터인데 만사 그렇게 여유를갖고 살기 바랍니다.오는 주일부터 회계부는 2월 이전으로 돌아 갑니다. 모두 함께 충성하시고 모두 함께 촛불을 켭시다.만사를 은혜로만 상대하며 복 된 길로만 걸어 갑시다.이 건은 댓글을 달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인사하고 격려하다 보면 복잡해 질 듯합니다.우리 전부의 마음이 3 개 월을 함께 근신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