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지붕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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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붕누수

2013.05.05 김행렬 0 9 2022.05.20 16:40

죄송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평가등에 괴로워 지체하는동안
남 구원에 필요한 설교록등이 훼손된다니 괴롭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집회 후에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하고 싶습니다
남에게 봉사나 전도는 못할 찌언정
훼손되지 않도록 최선은 선택과 협력을 하겠습니다



110.45.230.10 사회:
1. 지붕 방수
최원규 시설 담당과 시공 방법이 합치 되면 견적을 주십시오.
2. 본당 실시간 카메라
방송실 담당자와 대화하여 방법론이 합의 되면 바로 처리하면 됩니다.
3. 별관 연돌
재료와 시공을 두고 이강준 집사님과 의논하고 처리하면 됩니다.

평소, 다른 것도 이런 식으로 늘 살펴 주시면 됩니다. 시설에 대한 것은 일단 최원규 집사님이 오랜 세월을 통해 교회 시공의 내막을 잘 알고 있습니다. 기술적인 면은 최 집사님과 의논하시고, 기술적으로 가능하고 좋다면 교회의 경제 여건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니까 제게 연락해 주셔서 권찰회 보고 사항이거나 사회자가 결정해도 될 일인지 생각하겠습니다.
재료 문제는 이강준 집사님과 꼭 의논하시되 이 집사님은 사전 의논 없이 재료를 교회에 갖다 두지 마시고, 일을 할 때는 유영호 안응규 이강준 최원규 김행렬 오경수 오영근 등의 인력이 서로 협의하면 좋겠습니다.
조금 까다로운 문제는 박종규 집사님께도 한 번씩 의견을 구하십시오. 모두 복지 쪽의 전문가로만 알고 있는데 실제로는 시공 쪽을 먼저 거친 분입니다.   [05/1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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