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와 순교 묘비를 통한 빛을 나타나게 됨을 감사 하옵고 그러나 호남에서 그리고 이제까지
잠자던 역사가 세상에 나왔으며,, 어떠한 걸음을 걷게 됐는지 궁금 합니다.
순교 전집을 통해 알듯하나 .. 간략하게 오늘의 그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깊히 묻혀진 것도 드러내시며,, / 그 속에서 필요 하시면 감추시고 미루시며;;
목적을 따라 때를 찾아 짐으로 우리를 교훈 하시고 지금 저희가 갖춰야 될 시급한 방향과
생각을 준비하시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 처럼 기름을 강요 하신지 모르겠음니다..
묘비가 잘 정돈되어 나와 우리 교회와 공회와 그 기쁘신 역사에 큰 구원의 역사로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심보라 집사님의 가정과 그 친척과 이웃들에게 이 은혜가 함께하여//
잠간 이 나그네요 객과 같고 나그네인 세상에 이 따스한 4월 만금이나 주님의 은혜가
봄꽃처럼 여기저기 활짝피어 ,,이 번 한겨울 하늘을 우러러 깊히 얼었던 우리내 마음도
이기어 가을 열매의 풍성한 여름으로 주님을 따라서 심신의 주인된 변화를 구하며,.,,,..
순교에 대한 의미를 찾아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