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밤 결혼식에 조례교인들이 우리 교회로 와서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여러 면을 고려했습니다. 교인: 예배당 자리가 복잡하지 않을까요? [03/26-20:15]
사회: 양가 가족과 조례교인의 숫자를 미리 계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3/27-03:59]
서기: 지난 번 3월 1일의 오미희 선생님 결혼식 정도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03/27-09:04]
교인: 3월 1일 당시에는 많은 교인이 참석치 않은 것으로 압니다. [03/27-18:54]
교인: 신풍교회 교인과, 조례교회 교인이 같이 예배를 보면 너무 비좁고, 소란스러울것입니다. [03/27-20:13]
교인: 주일오전예배처럼 별관2층에서 일부 예배보게 하면 어떨까요? [03/27-20:36]
교인: 되도록 많이 참석이뤄 초대교회 다락방에 모여 기도함으로
일시에 성령의 은혜를 충만히 1받음 처럼 시작 가정에 복되고
우리교회와 복음 사업에 대한 열망이 넘치는 예배가 되어지길
간절히 바라고, 기쁨으로 맞이 하였음 감사 또 감사가 소원입니다. [03/27-20:40] 교인: 자리가 불편 하겠으나 이럴때에 노지에서100년정 예배드리고 감사함을
배웠던 그 시대의 찬송과 분주 복잡 속에 서도 이루었던 ,,,
감동이 함께하고 어린 교인들의 약함이 오늘 우리에게 얼마만큼의
안위함의 급박한 예배임도 느껴졌음이 강하게 느껴질 때 아닌가 합니다
그것이 아닐지라도 기쁜 날이며 찬송과 ,,, 목회자의 수고와 그 깊은
사랑과 이유를 무척이나 배우고 싶어집니다.. 그날에?? [03/27-20:51] 사회: 조례교회와 조절해서 전체 좌석에 문제가 없도록 해 보겠습니다. [03/28-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