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면이나 신앙의 기본을 배우고 힘을 얻는 데는 백 목사님 설교 재독이 제일 좋습니다. 제가 갑자기 강단에 서지 못할 때 '성경 읽기'를 하거나 교인 설교를 재독하는 이유는 확실하게 그 내용을 파악하기 때문입니다. 백 목사님 설교 중에서 우리가 재독해야 할 내용을 미리 파악했다면 최대한 그 것을 재독하면 좋겠습니다.
설교 준비를 하거나 혼자 은혜 생활 때문에 백 목사님 설교를 재독하시다가 우리 교인 전체가 함께 들었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제게 추천을 해 주십시오. 지금 예배당은 재독하기 좋은 상황입니다.
저도 힘껏 전하고, 교인들도 강단을 맡으면 당연히 그렇게 하시되, 우리가 너무 배울 것이 많으므로 백 목사님 설교를 늘 가까이 하여 제대로 알고 은혜도 받고 신앙의 능력을 받아 가지는 면을 소홀히 하면 안 되겠습니다. 추천은 사무실에 누구나 글을 남겨 두시고, 또 먼저 남겨 두신 분이 계시면 그 뒤에 추천하는 분들은 새 글을 만들지 말고 댓글에 달아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따로 모아 두었다가 전체를 위해 잘 사용하겠습니다. 교인1: '841021 주전과 주후(십일조와 헌물)' 백번이상 들어도 또 들을것이 있어 참 좋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울때 그리고 낙심이나 고민속에 있을때 무엇보다 순교하신 백목사님의 설교는 참으로 능력있는 설교라는 것을 절감하며 만사를 새롭게 정리 정돈 정비하는 말씀으로 재독의 은혜를 모두가 다 받았으면 합니다. [02/12-21:10]
사회: 어디에 이런 자료들을 모아 놓았다가 뒤에 사용할지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02/15-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