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시내에서 예배당으로 오는 과정에 차량 운행이 현재 1 대에서 2 대가 되어야 무리가 없겠습니다. 이강준 집사님은 모두를 다하시겠다 하나 주일 오전은 너무 바쁘고, 밤 예배는 시내의 교통 정체 등을 고려할 때 아무래도 2 - 3 가지 정도의 방법을 제안합니다. 차량 운행이 잘 짜여 지면 다른 분들이 출석하고 싶을 때 쉽게 탈 수 있는 면도 있습니다.
무선: 안미송 선생님이 덕양을 통해 교회로 오고
여천: 유영호 선생님이 석창을 통해 들어 오시고
여수: 이강준 집사님이 엑스포 직선을 타고 바로 들어 오셔야 하겠습니다.
확정 통고가 아니라 의견이며, 운전자 의견이 중요하니 댓글에 표시해 주십시오. 꼭 이대로만 하겠다는 것은 아니라 일단 원칙적인 방향입니다. 안 선생님은 여러 일정 때문에 못 갈 때도 많고 그럴 때는 안 선생님이 좀 멀리서 오는 이 집사님께 부탁하면 오는 도중에 길을 바꾸기가 쉽습니다. 안미송: 일단 여수에서 오는 도중에 무선을 들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운행 차질이 있을 때는 연락해 주십시오. [02/06-13:43]
이강준: 미평뿐 아니라 조금 더 들어간 시내에서도 출발할 때가 있으니 엑스포 직선도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무선이 필요할 때는 모시고 오겠습니다. 그렇다 해도 여수 쪽에는 적어도 2대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02/06-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