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실 관리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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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실 관리 지침

2013.02.03 0 2 2022.05.18 16:00

방송실 관리 사항입니다. 관련 되는 분들은 댓글로 확인을 달아 주시고 혹시 사회자의 실수가 있으면 개의치 마시고 의견을 주십시오.


1. 방송실
- 담당: 박셈현 장주안 2 명의 방송실 담당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합니다.
- 책임: 2 명의 상급자로 현장은 김성화님, 기술은 이영수 선생님이 맡습니다.
- 금지: 외부인은 앞으로 방송실 출입을 무조건 금합니다. 부모님도 안 됩니다.

* 오늘 방송 사고는 평소 방송실 컴퓨터에 교회 사이트나 예배 창 외에 일반
  채팅이나 네이버 같은 창을 띄워 프로그램 충돌이 일어 났다고 합니다.
  요즘 저녁 기도회에 배경 찬송을 좀 운용했는데 이 과정에 문제가 있었거나
  방송실 학생이 예배 방송 중에나 평소 네이버나 일반 창을 띄우는 일이 있어
  어느 쪽 실수로 이 번 사고가 생겼는지 원인을 잡기가 어려우나 방송 사고를
  막으려면 방송실 컴퓨터는 필히 방송 목적 하나에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외부인의 출입을 무조건 막아 놓으면 이영수 선생님이 학생들이
  다른 창을 사용한 것을 알아 낼 수 있고 다른 창만 사용하지 않으면 오늘 같은
  문제는 없을 것이라 합니다. 학생들에게는 또 한 번 기회를 드리는 것입니다.
  다른 창을 사용하는 것은 컴퓨터의 삭제 기능으로 지운다 해도 전문가들이 꼭
  알아 보려면 창을 띄운 시간과 종류를 모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앞으로
- 책임: 방송실의 일반 실무는 학생들이 그대로 맡되 김성화 선생님이 지도하고
- 문책: 다른 창을 열거나 실수하면 한 주간 안팎을 정하여 업무를 중단 시키고

학생들은 방송실에 들어 갈 수 있다는 특별함보다
교회 방송을 어떤 실수도 없이 잘 맡아 기술을 쌓아
예전에 강동의 이 집사님처럼 '대한민국 정부의 해외 송출 국제방송' TV 송출의
총 책임자가 되는 그런 사람도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집사님은 88 올릭픽의
잠실 주경기장의 대형 스크린의 운영을 책임 맡아 실수 없이 일처리를 하였고
그 실력과 철저함 때문에 방송국에서 고졸인데도 특별 채용을 했던 분이었습니다.


믿는 가정의 신앙 있는 학생들이어서
방송실에서 한 번씩 박영민과 채팅을 하는 등의 작은 실수도 공개 거론했습니다.
작은 실수고 누구든지 그럴 수 있지만 오늘 사고는 너무 심각하게 발생했습니다.
교회는 다시 한 번 더 잘하도록 부탁하고 싶습니다. 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으면 댓글에 적어 주시고 좋은 제안도 적으시되
사회자의 전체 의견에 대해서는 최대한 존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영인 올림




110.45.230.10 김성화: 실시간예배를 참석하시는 모든 분들의 간절한 마음을 생각하며
주님이 주신 능력과 기능을 쏟아부어 한치의 실수 없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충성할 수 있는 기회와 때를 주신 주님앞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실시간예배 책임자인 이영수 선생님과 두 청년에게도 많은 교인분들의
기도와 격려부탁드립니다.
 [02/03-23:17]
110.45.230.10 교인1: 장년반 두분이 명확히 거론되어 참 기쁘고 반갑고 다행입니다. 방송실에 근무하시는 분들 위해서도 당연히 기도제목으로 삼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02/04-08:55]
110.45.230.10 방송실:
1. 동천교회 방송 노트북은 '한 사람'이 '컴퓨터를 '켜기'만 합니다. 그리고 '방송시작'을 누릅니다. 이 하나만 수년 째 반복을 하기 때문에 '기계의 물리적 고장'이 아니면 고장을 다른 곳에서 찾을 이유가 없습니다.  때문에 컴퓨터 고장은 원인이 다양하지만 사람 손이 거치는 동태 파악이 확실하기 때문에 진단이 쉽습니다.

2. 컴퓨터는 다재다능하기 때문에 다재다능해야 되고 컴퓨터가 그것을 못할 것도 아닙니다. 때문에 방송실 컴퓨터를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든 방송 중 다른 업무를 보든 컴퓨터는 받아줘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때문에 방송 중 다른 업무를 하였다 하여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더욱이 '인터넷'을 했다는 이유로는 '고장'의 원인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컴퓨터가 여러대 설치되어 있는 공공시설의 경우 대다수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단순한 윈도우 고장에서부터 기계고장까지 가리지 않습니다. 물론 게중에는 버티는 한 두개의 컴퓨터는 꼭 있습니다. 하지만 빈번한 고장은 공공시설의 컴퓨터들이 그렇고, 아이들이 많은 집의 컴퓨터들이 그렇습니다.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면 꼭 고장날 상황은 아닌데도 고장이 납니다.)

3. 방송실 컴퓨터는 방송을 위해 몇 가지 고정되어 있는 세팅값이 있습니다. 별거 아니기 때문에 설정값이 이상해도 바로잡은 후 방송을 하면 되는 능숙한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못한 분들에게는 그 상황이 곧 '방송 이상' '고장'이라고 표면적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4. 현재는 예전보다 더 민감합니다. 그 이유는 '화질'향상을 위해서 투자한 모든 시스템이 예전 저화질 때보다는 모든 면에서 까탈스러운 면이 있습니다. 예전 저화질 영상기술은 너무나도 보편기술화되어 가격까지 저렴하면서 호환성도 좋습니다.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고장이 날 확률'이 아니라 '민감성'을 뜻합니다. 저화질 시스템을 방송에 맞췄던 때와 달리 현재는 고화질 시스템을 위해 조금은 맞춰줘야 합니다. - 방송 전 카메라 켜고 방송시작하기, 컴퓨터 잘 끄기, 카메라 잘 끄기 등

5. 지금 예배당 노트북은 불안정 합니다. 동일한 노트북을 서인, 대동, 안산 분교에 3대가 배치되어 있는데 초기에 정착이 힘들었던 이후로는 잘 사용 중이고, 고장이 없이, 방송도 잘 되고 있습니다. 역시나 노트북들이 한 사람 손에서 관리되고 있기 때문에 설령 즐겨하는 게임을 할지라도 그 컴퓨터는 '공공시설'의 개념이 아닌 '개인'의 개념을 가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본관1에 배치되어 있는 노트북도 잘 사용하고 있고 본당에서 방송이 문제될 때마다 구원투수가 되어 준 노트북이 본관1 노트북입니다.

6. 노트북을 고집하는 것은 카메라를 되도록 눈에 띄지 않게 관리하는 것과 같습니다. 되도록 카메라를 겉으로 표시 안나게 하고 구멍만 내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상위에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깔끔함의 차이는 크고 특히나 타시설을 사용 중인 분교의 경우 노트북은 더욱 필요한 환경입니다.
신풍교회 본당에 사용 중인 노트북은 분교 3곳과 별관1의 노트북과 동일한 것으로 이 4곳을 비상시 대체하려고 추가 구입해 놓은 '임시 방편용'노트북입니다.
본당을 위한 데스크탑을 준비해 놓고 사용하려고 놔두었습니다. 하지만 걱정인게 '임시 방편용'노트북이 확실히 안정적인 상황에서 비상용으로 대기되어야 되지, '임시 방편용' 노트북이 고장이 있는 상황에서는 데스크탑의 이상이나 분교 4곳의 노트북 이상이 생길 때 대체를 못하는 상황이 될까봐 이 불확실성을 해소하려고 현재 테스트 중인 것입니다.


고장이 안나는 게 확신이 설 수 있도록 당분간 부탁드립니다.  [02/04-20:22]






110.45.230.10 사회: 예배 시작 3 분 전까지 방송 담당자가 오지 않으면 '차경희' '안응규' '오은정' 순서로 방송을 켜는 것만 할 수 있으며, 이 것은 예외적으로 출입을 허용합니다.  [02/0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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