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창고에서 남양로 씨 댁으로 넘어 가는 통로에 문을 달아야 하겠습니다.
여풍식당으로 가는 분들이 다리를 거쳐 남양로 씨 댁을 통과하면 안 됩니다.
최 집사님께 직접 부탁해도 되나 문을 다는 이유를 기록하기 위해 적습니다.
멀쩡한 분들이 길 잃은 척하거나 실수한 척하며 뒷집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팻말: 창고 왼 문과 오른 문 옆에 하나씩 '식당이 아닙니다. 돌아 가십시오.'
- 문짝: 아랫사택 작은 방 앞에 있는 형태로 플라스틱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