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는 보일러 설치시 실수가 없었는데

이번 교체시에는 정확히 살펴 보지 못한 실수가 큰 잘못 이였습니다.

기존 보일러 몸체가 스치로폼으로 쌓여 잠시 벗겨 기존 용량을 보았으면 됐는데

유 선생님과 함께 보는 눈이 17000 cal 이면 적당할 것으로 잘못 참작

13000cal 부족한 것을 시공 하다보니 많은 분구를 데우기에는 역부족이였습니다.

8구에서 3-4개 정도는 잠그면 그나마 열 효율을 볼 수 있지만

8구 전체는 큰 무리였습니다.

다른 원인은 전혀 없고 용량 부족 시공을 시인 합니다.  
                                 
                                                                                        안 응규 올림



 사회: 교체할 방법이 없을까요?
과거에 용량을 적은 것으로 해 보니까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장 조사님과 의논해 보면 길이 있을지 모릅니다. 이미 설치 한 것을 중고 가격에 내 놓고, 새 것을 사서 교체하되, 큰 추위는 없을 것 같고 또 있다고 해도 3 구로 일단 버티면 됩니다. 공사는 기술자들이 일반 업무가 없는 설날 연휴와 같은 시기를 잘 이용하면 인건비 부담을 좀 줄일 수 있을까요?   [01/22-21:27]
 안 응규: 예 조사님께도 문의 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중고 가격으로 팔로를 찾아 보겠습니다. 시내 일 하다보며 필요할 경우도 있고 인터넷상으로 중고로 내 놓을수도 있는 방법도 있고 기회 되면 찾아 정상적인 시공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01/22-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