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후 1시인데 보일러가 돌아 가고 있습니다.
보일러 동파 방지 때문에 자동에 맞춰 놓은 것 같습니다.
지금 목요일이며 바깥은 영상 5 도고 내일까지 영하 3 도 이하 예보가 없습니다.
여수는 바깥 기온 영하 3 도까지는 실내에 있는 보일러가 얼지 않을 듯 합니다.
보일러나 차량 관리는 철저히 해야 하지만
기계 관리비와 유류 비용을 계산해서 경제적이 되도록 늘 살펴 주십시오.
시골이고
연세 많은 분들이 많고
교회 주변에 사는 안 믿는 사람이나 우리 교인들이나
예배 없는 날 보일러 소리가 나면 모두가 신경을 바짝 씁니다.
사람이 있을 때는 건강에 따라 또 추위를 타는 분들이 계시니 상관 없습니다. 시설부: 모르잖게 지금까지 보일러 가동이 중단됨으로 바닥습기라든지,,
곰팡이 냄새가 난 듯합니다. 새건물도그래서2~3일 틀면 되는데
우리 관리 파악 능력이 부족해 오늘까지면 된 듯 합니다.
이해해 주심 감사와 이젠 정상 가동이 예배때에 전후 작동 되겠
습니다. [01/24-18:32] 사회: 몰랐습니다. 설명도 해 주시고, 건의도 받아 주시고, 해명도 감사합니다. [01/24-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