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지극히 작은 것 함께 살펴 보고자 적었습니다.
1. 예배당 내
- 천장 형광등이 자주 나갑니다. 그 이유는 형광등 안에 있는 안정기가 원인인데
원인이기전 ON / OFF 하실때 '퍽퍽' 소리나게 하지 마시고 '살짝' 눌러도
전기는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소리나지 않게 눌러도 전기는 오갑니다.
- 석유 온풍기 앞에는 꼭 플라스틱 의자 또는 다른 물건들 일체 놓지 말아야 합니다.
화재와 냄새의 원인이니 플라스틱 같은 경우에는 고온에서 열을 받으면
환경 호르몬 발생 결국은 우리가 마쉽니다. 그리고 기름 엔코 빨간불 전 파란불 하나일 때
기름을 채우는 것이 예배 시작 할 때 불완전 연소 냄새로 불쾌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 입니다.
- 겨울이라 커텐을 쳤습니다. 어떤때는 정렬이 잘 되어 있는데
어떤때는 휘청 거리는 모습이 보일때가 있어 보기가 그렇습니다.
가지런히 되어 있는 모습으로 예배 보기전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 예배 있는 날 시작 할 때나 마칠 때 들어오고 나가시는 분들 위해
연보궤 앞이나 입구문 주변에서 머뭇 거리지 않도록 해 주시면
왕래에 불편이 없겠습니다.
- 누구든지 마지막 전기 시설을 사용 한 후에는 꼭 OFF 해 주시면
전기 절약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예배당 온풍기와 별관 온풍기의 경우 외로이 가동 하고 있었습니다.
- 한파로 인해 동파나 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미루지 말고 바로 게시판이나 주변을 통해 신속 보고해 주시면
많은 분들이 불편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 몇 가지 함께 살펴 보고자 적었습니다.
또 다른 참고 할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표시 해 주시면 함께 참고 합니다. 감사 합니다.
여반: 예배당 온풍기를 켜시는 분들께!!
온도를 맞추어 켜지 마세요. 자동으로 on/off 되었다 예배당 안에 사람이 다 나가고 난 후에 또 켜집니다. 마지막 나가시는 분이 온풍기가 꺼졌다 생각하고 나갔는데 낮에 혼자 돌아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12/29-2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