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배당 안에 갑자기 볼 일이 있어 들어 갔습니다. 유리 입구 문 안에 있던 쓰레기통이 윗 부분까지 차고 뚜껑이 열릴 정도였습니다. 성탄 준비와 성탄 행사 직후처럼 갑자기 쓰레기가 몰리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선생님들이 살펴 주시고, 평소에는 누구든지 바로 처리해 주십시오. 교인: 누구든지 먼저 본 사람이 해결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모든 교인이 예배당 물건을 제것처럼 제 살림처럼 아끼고 살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성탄 행사 후 선생님들이 해결하지 못한 부족한 면도 있지만 먼저 발견한 사람이 처리해 버리는 아름다운 수고를 기대합니다. [12/27-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