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까지 예배당 난로가 켜져 있었습니다.
아마 기도하시는 연세 많으신 분들 때문에 스위치 작동할수 있는
분들도 난로를 끄지 않고 나왔나 봅니다.
어르신들의 난로 동작 스위치 사용이 어려울 수 있으니
주교 새벽예배 담당자께서는 2츧 예배 끝나고 나올때
예배당 난로를 확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회: 1층 예배당을 나오는 분들이 남아 계신 분들을 보며 알아서 조절해 주십시오. 난방을 예약으로 한 번씩 돌아 가게 하거나 최저 온도를 설정해 놓게 되면 하루 종일 돌아 갑니다. 예배 후에는 예배당 내의 난방기는 모두 끕니다. 바닥 보일러는 얼지 않도록 따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11/30-17:06]
 교인23: 새벽마다 누군가 먼저 나오셔서 따뜻하게 예배당 온기를 데워 주시는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11/30-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