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듣기의 목록에 '내용X' '영상X'이라고 표시를 해도 또 궁금해서 안으로 들어 오는 분들이 계십니다. 매일 꼭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다른 교회를 다니며 우리 실시간 예배를 직접 올 수 없어서 다시 듣기로만 이용하는 분들도 고정적으로 계십니다.
기술 쪽을 맡은 분들이 꼭 해결을 해야 합니다. 일단 상황을 보고해 주시고 계획도 함께 적어 주십시오. 방송실: 녹화 버튼을 누른 후에 예배가 끝나면 바로 인터넷에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송실에 녹화한 사람이 예배만 끝나면 인터넷에 올리기 버튼만 누르고 자리를 뜨면 나머지는 알아서 될 일입니다.
하지만 현재 예배를 마치고 나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 수 있겠금 변환을 한 후에 인터넷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변환작업이 10~20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해당 시간을 기다려 가면서까지 인터넷에 올리는 작업을 마무리 하는 것이 여간 힘들어 보입니다.
예전 사택에서 담당했을 때는 예배당 오가는 게 자유로웠지만, 다른 사람이 맡고 난 후에는 예배당에 다시 와서 작업하는게 힘들기 때문입니다.
'원스톱' 작업을 위해서는 변환 작업을 생략해야 합니다. 생략하기 위해서는 녹화자체를 인터넷에 바로 올릴 수 있겠금 녹화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을 선호하지 않는 것은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녹화를 하게 되면 너무 저화질 영상이 되버립니다. 보관 용도로 생각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운 수준입니다.
방송실에서 녹화하는 분들에게는 예배가 끝난 후 영상파일을 메일로 보내도록 '간단 작업'으로 부탁하고, 그렇다면 방송실에 있는 분들은 예배가 끝난 후 '메일 보내기'만 누르고 자리를 뜨면 됩니다.
이후 서인,안산,대동에서 녹화된 영상과 함께 한 사람이 파일을 받아 저장은 별도로 관리하고 인터넷에 다시보기로 올리는 작업을 역시 병행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대신 그 한사람이 확실히 관리해 줄 수 있는지에 따라 또 다를 것입니다.
메일로 받는 것은 외지에서 해 주실 분을 찾고자 함입니다.
신풍 예배당에 출입하는 분들로서는 실시간 방송과 녹화만 하기에도 충분히 어려운 상황이라 최대한 업무를 간단히 주려고 합니다. [10/07-21:08] 사회: 이해를 잘했습니다. 설명하느라고 고생했습니다.
컴퓨터라 해서 무조건 쉽게 간단히 되는 줄만 알았습니다. 한 번 설명을 했으니 저와 모든 분들이 잘 아셨을 것입니다. 목록에 O X 표시를 통해 일단 진행 상황을 알리고, 그리고 앞으로 더 편리하게 올리는 것은 따로 생각하되, 현재 상태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줄 알고 방송실의 수고에 우리는 모두 우리 형편을 맞추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09-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