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단 뒤를 실시간 때문에 흰색 화면으로 바꾸었습니다.
일반 예배 시간과 실시간 등의 형편에 따라 어떻게 보셨는지 또는 다시 보기에서 어떠하신지 각자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해 주십시오. 떼 낼 수 있도록 임시 설치했습니다. 몇 달 정도 해 본 다음에 어떻게 할지 고정을 결정합니다. 항상 교회 행정은 그렇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전체의 형편을 고루 살펴 의견 주십시오.




 사회: 상강단 의자 3 개 밑에 화면과 같은 필름을 붙이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흰 화면이 내려 오다가 중간에 잘리는 모습입니다.   [09/16-11:23]
 조치원: 주일학교 예배때에는 흰색배경으로 인하여서 상대적으로 얼굴이 검게 나왔는데 대예배때는  주일학교때보다는 나았지만  얼굴이 어두운 느낌이었습니다. 카메라 또는 조명밝기를 통해 조금 조정이 있었으면 합니다.   [09/16-12:27]
 의견1: 오랫동안 유지해왔던 전형적인 시골교회 분위기 이제는 조금 변해야 할것만 같습니다. 전기세 덜드는 LED조명이 나온지 오래되었는데 한달에도 교체해야하고 전기세는 더드는 옛날방식을 굳이 유지할 필요는 없지않습니까?  음침한 분위기의 옛날벽면에 니스칠해놓은 것에서 단조롭운 흰색바탕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일시적으로 프로젝터을 사용키위해 걸쳐놓은 모양으로 설교자의 허리윗부분에만 흰색이 좀 어색했습니다.  이왕 하실바에 더 밑에까지 내려오면 좋겠습니다.   [09/16-16:27]
 의견2: 언젠가는 우리 강단도 어두침한 분위기를 개선 해야 할 때가 있었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없는 것이 더 나을것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09/16-16:36]
 사회: * LED 조명
서둘러 견적을 받아 보고 바꿀 필요가 있다고 보입니다. 전기 쪽 담당자나 누구라도 알아 보시고 의견을 게시판에 올려 주십시오. 예배당 실내 전체를 손 보는 것은 돈 문제가 있고, 일부를 손 대는 것도 우리 실내 장식 전체가 엮여 있어 한 곳만 손을 댈 수 없으나 조명은 일부만 교체하는 것이어서 서둘러 알아 보면 좋겠습니다.
화면 의견은 최대한 많은 의견을 받아 봤으면 합니다.   [09/16-17:15]
 교인23: 강단 스크린(제안)    
스크린 전체면을 종까지 내리면 어떨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시간 화면에서도 보기가 낳을것 같고 조정이 가능 할 것 같아 제안 해 봅니다.   [09/21-11:16]
 사회: 스크린은 스위치로 오르 내립니다. 실시간이 없을 때는 올려도 보셨으면 합니다. 여러 형태로 사용해 가면서 가장 좋은 방법을 연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09/22-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