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간 동안 비 바람이 요란했습니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이 정도의 날씨에
오늘 출석43명 (토) 64%
너무 잘 살아서 나태해 지고
너무 좋아서 비바람이 문제가 되면
가정에 징계를 주셔서 매달리지 않을 수 없게 만듭니다.
너무 좋은 세상이 되어
세상을 얻으려고 또는 누리려 하다가
하루의 시작조차 잊고 있습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그렇습니다.
앞 날을 주님께 맡기고
오늘도 주님께 맡기고 삽시다.
생명을 걸고 다니는 곳을 교회라 합니다.
사고 방식, 생활의 자세, 근본을 바꿉시다. 어려도 젊어도 마찬 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