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관1의 가스선
새장과 별관1 사이에 가스통에서 별관1 부엌으로 가는 가스선이 처마 밑에 잘 붙어 있었는데 최근에 밑으로 처졌습니다.
2. 강단 선풍기
목이 부러져서 풍향 조절이 되지 않고 제 맘대로 움직입니다. 강단용을 새로 구입해 주십시오. 약간 작으면 좋습니다. 강단 전체의 색깔과 비슷하여 표시가 덜 나면 좋겠습니다. 최근 날씨로 볼 때 사용할 경우가 많으므로 늦여름이지만 구입해 주십시오. 강단에서 사용하던 것은 별관이나 기타 활용 장소를 연구해 주시고, 내계 강사실 비치용이라도 좋을 것입니다.
3. 강단 뒤 스크린
분교 설교할 때 배경이 본교 설교 배경에 비해 모두가 좋다고 합니다. 또 분교 설교할 때 본 강단에 스크린 설치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 동안 의논을 많이 한 바입니다. 강단 뒤에 흰색 스크린 천을 팽팽하게 고정 시켜 설치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훗날 필요 없을 때나 다른 것으로 교체할 때를 생각하여 고정할 때 신경을 쓰기 바랍니다. 스크린의 크기는 실무자들께서 의논하시고 제게도 의견을 주십시오. 카메라도 이제 천정에 고정할 수 있으면 해 주십시오. 앞으로 분교의 설교 횟수를 많이 늘리고 싶고 무엇보다 실시간 시간에 강단 앞이 삼각대나 설비들로 복잡한 것은 피하고 싶습니다.
* 기타 의견이 계시면 댓글에 적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