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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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한 기도

2012.08.17 " 0 4 2022.05.16 18:34

새벽에 몸이 너무 힘들면 안응규 선생님께 성경 교독을 부탁합니다. 읽을 곳을 제가 정하고 있습니다. 교회 주력 교인들의 몸이 불편해서 새벽예배를 거의 나오지 못하니 그 영향으로 제 몸도 아픈 것인지, 제 몸이 아프니까 그 분들도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몸이 좀 불편하면 하나님의 '주의'고 많이 불편하다면 '경고'입니다. 원인을 함께 고쳤으면 합니다.

교독 때나 설교 때나 모두 변치 않기를 기도합니다.




110.45.230.10 외부교인: 목사님께서 앞날을 생각하셔서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08/17-10:29]
110.45.230.10 교인1: 목사님께서도 저녁엔 모든 업무를 일찍 마치시고 쉬시고 주무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공회 외.내부와 교회 업무를 하시다 보면 철야를 하시는 때가 많으시고 24시 거의 업무에 치중 하시다 보면 육체의 한계를 넘을것 같습니다. 설교 부탁 하실 분들이 있으니 불편하실 경우 맡겨 주시고 외부 교인님의 말씀처럼 앞날을 생각하셔서 무리 하지 않도록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 합니다.      [08/17-10:51]
110.45.230.10 교인: 과거 생각에 파송할분들을 시골에 둠이 아닌가도 보여집니다.
분교의 짐이 나타낼 짐보다 큰것은 아닌지오.//   [08/17-18:02]
110.45.230.10 사회: 예배를 앞 두고 있습니다. 이런 시간에 글을 적을 때는 제 중심이 특별할 때입니다. 잘 모르는 분들이 교회를 소란케 하는 것은 교회가 자라 가는 건강의 표시가 되어 실제 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충성할 분들이 조용히 무겁게 앉아 있으면 마치 6.25 전란이 나라를 흔드는 느낌을 받습니다. 태풍에 기왓장이 다 날라 가는 것은 남들 볼 때 큰 일처럼 보이나 아무 일이 없는데 기둥에 균열이 미세하게 보이면 이는 대단한 문제입니다. 신앙은 옳은 것을 찾고 순종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렇게 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8/17-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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