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옥선생님께서 당분간 주소지가 불편하여 예배당 아래 사택의 작은 방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등록도 옮기셨습니다. 좋은 조건의 방이 나올 때까지 얼마 기간 계속 계실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