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명단을 확인해 주시고 입장을 전해 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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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명단을 확인해 주시고 입장을 전해 주셨으면

2012.07.20 사회 0 3 2022.05.16 18:11

(올해 1월의 공지 내용)
지난 2012년 1월 13일에 2012년 시무투표 실시안을 설명했습니다. 다음 명단에 계신 분들은 개인적으로 제게 연락을 주셔서 입장을 설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서부교회처럼 또는 일반 교회들처럼 분쟁처럼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공회적 의논과 대화를 통해 교회의 복음 운동과 각 교인의 신앙 건설이 화평 가운데 이루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취소할 수 없는 문제)
다음 교인들은 사회자가 우리 교회 형편에서는 공개적으로 질문할 수 있는 대표적 신앙인들이어서 올해 1차 명단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내년에는 대상 명단이 또 달라 질 것입니다. 사회자의 제안이므로 어떤 설명이나 이견이나 개선안이나 지적이나 발언도 환영합니다. 신풍교회가 교회로 유지 되면 제가 있어야 할 이유가 있고 신풍교회가 타 교회들처럼 교회가 아닌데 교회처럼 유지 되는 것은 사회자가 목회자인 이상 대충 넘어 갈 수 없는 문제이므로 심각하게 여쭙습니다. 사회자가 신풍교회를 사임하는 방향과 본인들이 공회 내 다른 교회로 이동하여 신앙 생활을 제대로 하는 것과 둘 중에 하나를 각자 선택하면 좋겠습니다.

(3 분지 2가 된 시점)
1. 새벽기도 출석 75%가 되지 않으면 목회자 이동과 본인의 타 교회 이동에 해당할 교인
① 조례로 갈 분: 장현주 장기웅 은정B 오정화 김진화 김진숙 오은아 박종규 김영예 은정A
② 서진로 갈 분: 오혜진 김성화 (장현주)
③ 동천로 갈 분: 홍순화 이윤정
④ 모덕로 갈 분: 안응규 이미영
⑤ 서인로 갈 분: 김소희 조상협 김현숙

2. 현재 75% 이하인 분
① 조례로 갈 분: 장기웅(40%) 오정화(65%) 김진화(미확인) 김진숙(미확인)
② 서진로 갈 분: 김성화(45%) (장현주, 65%)
③ 동천로 갈 분: 홍순화(45%)

3. 향후 1/3이 남은 상태에서
① 남은 기간 100%를 채워도 75% 이하라 생각 되는 경우: 장기웅 김성화 홍순화
② 남은 기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는 경우: 오정화 장현주 김진화 김진숙

(교회를 위해 1차 권고합니다.)
본 교회에 남거나 어느 교회로 이동하는 문제는 각자 자유입니다. 예시한 교회는 무난해 보여서 제안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신풍교회에 그대로 계신다면 제가 신풍교회 담임 직을 사양하고 다른 곳을 찾아 보겠습니다. 10 개 월의 기간을 드렸고, 거명한 분들은 현재 목회자로 나가거나 그 정도의 비중에서 교회를 출석해야 할 우리 교회 중심입니다. 그 중심이 흔들리면 시간 문제지 교회는 무너 집니다. 책임은 목회자에게 있습니다. 교회가 무너 지는 것을 보면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월급을 받거나 현직을 고수하겠다고 생각하면 서부교회나 현재 총공회 다른 교회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안 취지도 충분히 설명 드렸고 또 여러 상황에서 거듭 말씀 올렸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도록 누구보다 잘 아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현재 목회자 상황이 유지 되거나 또는 현재 우리 교회 정도에서는 본인들이 신앙생활을 할 뜻이 없다고 지난 6.5 개 월을 통해 행동으로 말씀하신 이상 목회자로서는 신중하게 의논해야 할 입장입니다. 교회 전체적으로도 지금 새벽예배 출석률이 75% 이하이고 상당 기간 50%나 그 이하로 내려 갈 때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대로는 목회자는 우리 교회 정도 상황에서 핵심 교인들을 상대로 이 정도로 교회 내부가 비게 된다면 목회자 인책 문제는 당연합니다. 다만 신앙이 어린 분들을 중심으로 현재 목회자를 원하는 분들도 있다고 보입니다.
상기 수치는 제가 계산에 약하여 착오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의견을 주시고, 확인한 후 반영하겠습니다. 미리 안내 드리는 것은 이동 대상인 목회자나 상기 교인들이 각각 가정이 있고 사업도 있고 가야 할 교회가 먼 곳도 있어서 어린 교인들 보기에 충격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준비하고 이동하도록 미리 공지합니다.
가정 별로 옮기지 않고 본인만 교회를 옮기겠다면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가정 단위로 함께 가시는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오늘 이후로 바로 교회 이동을 두고 가부 판단을 하신 다음 이 번 7월 31일까지 연락을 주십시오. 혹시 이동 대상의 교인 중에 한 분이라도 이동을 원치 않거나 또는 답변을 주지 않으면 제가 이동할 준비에 들어 가겠습니다. 하루라도 늦어 지면 입장이 곤란해서 제게 연락을 못한다고 생각하여 제가 자진해서 갈 곳을 찾겠습니다.
서로가 하나님 앞에 우리에게 맡겨 진 식구들이 있어서 타 공회나 타 교단이나 일반 세상처럼 감정에 내다 지른다거나 오기로 움직인다거나 훗날에 후회할 신앙들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분명히 오랜 시간 넘치도록 안내를 드렸습니다. 제가 충분히 안내하고 제 할 일을 다했다고 생각하면, 행동은 확실하게 하는 편입니다.

주은 중 평안을 기도 드리며

이영인 올림




110.45.230.10 서기: 7일 한 주간에 5일 출석하면 100%로 계산했습니다. 6일이나 7일을 나온 주간에는 숨은 1일 또는 2일이 있습니다. 이런 계산은 어떻게 합니까?  [07/20-13:52]
110.45.230.10 사회: 오늘 출석- 48명(금) 72%  [07/20-14:42]
110.45.230.10 사회: 김성화 선생님의 상황은 본인이 오늘 별도 설명을 했습니다. 사회자가 파악하지 못한 면이 있었습니다. 상황이 개선 될 때까지 당분간 일반 명단에만 포함하겠습니다.   [07/20-23:05]
110.45.230.10 사회: 장기웅 선생님의 상황은 본인이 오늘 별도 설명을 했습니다. 허리 디스크 수술로 1 년의 회복기가 필요하며 요즘같은 장마철에는 통증이 심하다는 설명인데 사회자가 인정할 상황이어서 내년 3월까지는 일반 명단에 포함합니다.  [07/21-09:21]
110.45.230.10 사회: 홍순화 선생님의 상황도 본인이 오늘 별도로 설명했습니다. 비염 약물의 조절 문제와 네째를 가진 부인의 초기 어려움이 함께 겹쳐 졌다는 설명인데, 당분간 조정기를 통해 새벽기도를 정상화하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주변 모두에게 이해가 될 수 있는 행동을 부탁했습니다.  [07/21-13:05]
110.45.230.10 사회: 이 번에 거명 된 세 분은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개인 상황이 있었으나 저와 관계로 볼 때 먼저 개인적인 설명을 했어야 할 분들입니다. 별 일 없이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가 파악을 못한 책임도 있습니다. 세 분 모두 당분간 일반 명단에 포함하겠습니다. 조속히 개선 되도록 기도와 치료 방법을 연구하셨으면.  [07/21-13:51]
110.45.230.10 .: .  [07/21-15:37]
110.45.230.10 교인23: 모두가 다 영육간에 강건 하기를 바랍니다.    [07/2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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