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연숙, 고혜주, 김은빈
9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지금부터는 무거워서 고생할 때입니다. 고혜주 씨는 LA 교인이고 김은빈 씨는 구례교인이나 신풍에서 기억할 식구입니다.
2. 이윤정, 오은아
이제 막 아이를 가졌습니다. 이윤정 4째, 오은아 6째입니다.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할 만큼 고생이 많다 합니다.
아이 가진 분들에게 건네는 말은 그 말 한 마디가 아이들에게 그대로 쏟아 집니다. 복 된 말과 귀한 말로 격려하시기 바랍니다. 또 부러워 하시기 바랍니다. 생명을 만들고 길러야 생명이고 생명을 많이 만들어 기르면 생명이 왕성한 것입니다. 이 생명이 영생으로 이어 질 출발입니다.
아이를 가진 분들은 아무리 어려워도 새벽예배나 저녁기도회에 참석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산모와 아이의 건강에 다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초기 등의 고통하는 기간에는 피치 못하게 참석 못할 때도 있습니다. 따로 한 사람을 전담하여 전도하고 심방하는 중입니다. 아이를 가진 분들은 중환자실 입원 중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한 생명을 진심으로 온 세상보다 귀하게 여길 때 우리의 이름은 교인입니다. 교인23: 다섯분에게 진심으로 건강과 출산의 은혜를 구합니다. 한편으로는 많이 부럽습니다. 귀한 소식에 감사 드리며 출산을 앞두고 소중한 기도 제목으로 삼겠습니다. [07/15-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