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선생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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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 선생님 초청

2012.06.28 0 1 2022.05.16 16:38

(감사)
체인 선생님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께 감사하고 혹 가르칠 기회가 없는 분들은 이 복음의 동남아 전파를 위해 기도로 동참하시기를 구합니다.

(가정 초청)
한국에서 4 년을 살아도 아직 이 나라를 잘 모르는 분입니다. 그 나라에 산다 해도 체인 선생님처럼 공장에서 일만 하고 본국 출신들과 주로 지내다 가면 돈만 벌어 가지 이 나라의 생활 내면을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앞으로 이 노선과 설교록을 번역하고 전할 기회가 주어 진다면 우리와 생활 속에 가깝게 알고 사는 것이 좋습니다. 또 남 다르게 어려운 가운데 우리 주변에 사는 분인데 우리의 생활 모습을 통해 가까와 져야 할 필요가 있는 분이니 각자 편리한 일정을 따라 초청 일시를 서기를 통해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의할 점)
체인 선생님에게 서기께서 '특별 초청'이 아니라 생활 속에 자연스런 방문임을 설명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초청 가정은 평소 식사에서 별로 차이가 나지 않도록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먹을 것이 모자라지 않는 세상에 특별 식사를 하게 되면 사실 어느 가정이나 다 비슷하게 됩니다. 가장 자연스런 초청이 가장 특별한 초청이 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주간에 한 가정의 초청이면 좋겠고, 자세한 일정은 체인 선생님의 주야 근무 일정을 먼저 서기가 알아서 일정표를 제시하고 초청 가정은 자기 일정을 표시하면 좋겠습니다. 이 선생님은 체인 선생님께 집회 일정도 미리 통고하면 좋을 듯합니다. 아마 대량의 설교록 읽는 시간은 여러 면에서 유익할 듯합니다.
 



110.45.230.10 서기: 일주일 단위로 주, 야간 교대 근무를 하나 매주 주일은 참석할수 있습니다. 평일은 저녁 7시 퇴근, 7시 출근이므로 각 가정에서의 초청은 어려울 수 있으니 매주 주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초청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06/29-10:37]
110.45.230.10 이미영: 7월 1일 주일 점심에 초대 하겠습니다.  [06/29-10:45]
110.45.230.10 안미송: 6월30일 저녁, 7월 8일 점심 초대하겠습니다.  [06/30-09:14]
110.45.230.10 오은정: 7월 15일 저녁 초대합니다.  [07/01-12:52]
110.45.230.10 김영예: 7월8일 저녁 초대합니다.  [07/01-13:20]
110.45.230.10 서기: 초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일 저녁 초대를 위해 이분들이 저녁까지 기다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가급적 주일 점심때 부탁 드립니다, 참고 '면'종류는 피해 주셨으면~    [07/0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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