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전까지도 남반의 앞 자리가 정리 되지 않아서 뒷 자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한 분이 안내를 맡아 해결해야 하겠습니다. 안내부에서 서기와 의논하여 남반의
앞 좌석 정리를 해결해 주셨으면.
강단에서는 일반적인 말을 최대한 줄이고 싶습니다. 교인23: 남반 안내도 한달 정도 단위로 호명하여 세워 주셨으면 합니다. [06/03-11:30]
사회: 일단 안내를 맡은 담당자가 제게 안을 주십시오. 안내로 해결이 되지 않으면 예배 시작 부분에서 줄 맞추기를 계속 하게 됩니다. [06/03-18:07]
사회: 박시현 장주안 두 청년에게 남반 안내를 다시 맡겨야 하겠는데 직장에서 늦게 오는 분들의 좌석 때문에 애매한 면은 있지만 일단 시작해 보셨으면. [06/03-20:09]
교인: 수요일 금요일 예배때 남반들 앞으로 당겨서 앉았으면 합니다
직장같다오는사람들은 자리가없어서서 불편합니다
부탁드립니다 [06/04-09:02] 서기: 주일 오전은 장기웅 선생님이 수고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06/09-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