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건의, 의견,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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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건의, 의견, 무엇이든

2012.05.10 0 3 2022.05.16 16:08

중요한 일정이 있을 때는 항상 다양하게 의견을 주십시오.
소란과 의논은 다릅니다.
분란과 분담은 다릅니다.
하나가 아니고 하나가 되라시니 의견을 주셔야 합니다.  



110.45.230.10 교인23: 1.화장실 마다 환풍기 설치를 하여 환기가 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예배당 숙소의 경우 예배 후 조용히 쉬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의 말이
  귀에 들릴정도로 불편을 계속 느꼈습니다.
3.취침 소등 시간을 정확히 맞춰 주셨으면 합니다.
4.저녁 재독의 설교도 은혜 풍성 하였지만 더불어 그 날 말씀에 대한
  깊은 기도의 인도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5.올해는 꼭 겨울이 오기전 한파로 인하여 난방 수도설비 동파가 없도록
  사전 예방 해야 하겠습니다.  [05/10-20:47]


110.45.230.10 교인33: 늘상 있는 소소한 불편들은 있었으나 반면에 예배후 쓰레기를 줍고 뒷정리를 하는 모습이나, 누구랄것 없이 눈에 띄는대로 신발들을 정리해서 넣는 모습,소리없이 수고하는 분들도 많아 감사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예배시간이 늘어난 만큼 정리할 말씀도 많은데 쏟아지는 말씀들을 정리해서 담을만한 그릇이 안돼다보니 작년처럼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말씀정리와 기도인도가 수요일 저녁7시 예배쯤에서는 시간을 한시간쯤 줄이고 전체 들은 말씀의 한줄 요약과 기도인도와 개별기도의 잠깐씩의 시간이 있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었습니다.  [05/11-05:40]
110.45.230.10 교인71: 1.식사 후 식판을  다라이에 담글때 다라이가 발 위치에 있고 수저도 분리해 담궈야
해서 다라이에 들어있는 물과 식판에 남아있는 반찬국물이 튀어 불결하고 위생적이지
못 합니다.
먹고 남은 식판을 손 위치에 놓게 하여  또 한번 바닥에 있는  다라이에 옮기더라도
손 위치에 식판을 놓게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이번에는 학생들의 어르신들 식사 나르기가 여느 때 처럼안 되는지 어른들이 식사 때마다
식사 줄에 서 계셨는데 제가 잘 못 봤을까요?(저는 다른 일이 있어서 못 했습니다.)
   [05/11-13:12]
110.45.230.10 교인: 저는 미처 번호를 지정하지 못 했습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할머니들 숙소 앞 길에 가로등이 없어 저녁예배 후 내려 오는데 앞이 안 보여 애를 먹었습니다.
길이 고르지 못 한데다 가로등까지 없어 다칠 염려가 많았습니다.
좀 밑으로 내려 가면 가로등이 있는데 예배당에서 나와 할머니들 숙소를 지나는 길이 많이 컴컴해 어린아이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이 다칠까 염려됩니다, 참고하여 주십시오   [05/11-15:24]
110.45.230.10 교인. : 받은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은 많아보이는데 정작 배우는 사람이 없어 보임니다. 제가 그런가 봅니다. 좁은문 으로 들어 가라고, 했는데 세월을
아낌을 받는 저가되고, 소망중에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사활대속의
공로를 아는, 온전자 완전자가 되는 현실을 그곳에서 그리고 받은 큰은혜로 기억한 집회입니다. G어찌할까요.. 기회를 받기는 받는 우리인데//
잠깐 돌아봄은 신발장에 신발과 슬리퍼를 구별할 수 있는 놓는 곳을
안쪽에 더 추가 했으면 하는 입니다. 슬리퍼가 신발과 뒤섞여 어지럽고
슬리퍼에 신발때가 묻어 예배당쪽으로 감이 좀 합니다. 마치 제사장 옷을 구별함같이 나오기 전에 슬리퍼를 넣어두고 나오면서 신발을 받았으면, 싶고 더욱좋다면,, 슬리퍼는 몰라도 신발장에 번호표를 두어 번호를
살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보여 봅니다. 실은 각자 번호표 까지나. 오시는 손님이 아이들과 엄마들이 은혜 소실이 걱정입니다.  [05/11-18:34]
110.45.230.10 교인 77: 먹는 것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이번에도 식후 간식이 넘친다는 생각이 듭니다. 캔 음료는 어른이 먹기에도 양이 많은듯 한데 아이들은 먹다가 버리고 초코파이도 으깨서 버리는 경우도 많이 봤습니다. 거의 간식을 준비해 가는데 간식 준비는 식비에 낭비일수도 있습니다. 8월에 아이스크림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수고하신 식당 관계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고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05/11-18:40]
110.45.230.10 교인21: 작년에 유용하게 쓰였던 유아와 젖먹이 엄마들의 해바라기 매트를 이번해는 볼수가 없었습니다. 공간이 부족했습니다. 8월집회때는 유용히 쓸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5/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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