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별 평균 : 57 (1월)
55 (2월)
54 (3월)
54 (4월)
50 (금주)
1월 3주 106 %
4주 100 %
5주 101 % 총 102 % 57 명
2월 1주 94 %
2주 92 %
3주 94 %
4주 96 % 총 94 % 55 명
3월 1주 97 %
2주 94 %
3주 93 %
4주 90 % 총 94 % 54 명
4월 1주 91 %
2주 92 %
3주 89 %
4주 90 %
5주 86 % 총 90 % 54 명
이번 주간 50 명
집회 주간입니다. 바짝 힘을 내고, 새벽 생활을 체질화 시키고, 집회 후부터는 새 사람으로 삽시다!
집회가 끝나면 새벽예배에 불편하다고 사업장들을 줄줄이 남들에게 인계를 시켜 버립시다.
과거 우리가 어떻게 살았는데 그까짓 것 없다고 살지 못하겠습니까?
신앙 출발하는 분들에게 사업장을 내어 주면서 새벽기도 조건부를 제시하면 좋아 할 것입니다.
교회 전체가 살고, 교인 전부가 다 승리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교인: 올려주신 글은 새벽예배 평균 숫자가 떨어지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으로 새벽예배를 권고하는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린 글 뒷부분의 내용들은 자칫 다른 사람들에게 반감을 줄 수 있는 불편한 글들입니다.
아무리 좋은 권면의 글이라도 글을 쓰는 자기의 위치와 범위를 벗어난 글이라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날은 좋아지는데 집회를 계기로 더욱 새벽예배에 힘을 씁시다' 라고 권면하는 정도의 글이라면 좋지 않겠습니까? [05/06-19:50] 교인.: 생명이신 주님,거창하나 생명 앞에서 도 새벽 제단을 쌓을수 있는
중심과 자세와 가치 평가를 인격주사 이영생의 소망이 이 지극히
작은 것에서 이루신 말씀을 보며 이 갈급과 이환경임을 깨닳는
우리가 되길 간절히 원하시며 새벽제단을 기쁨으로 쌓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우리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새벽 이시간 창조의 능력으로 변화 시켜 주소서...
[05/06-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