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번 5월 집회부터는 앞 자리 앉는 좌석에 고정석이 없어 집니다. 무조건 없애는 것은 어려울지라도 과거처럼 첫 날 잡아 두고 집회 기간 내내 고정석으로 삼는 것은 안 됩니다. 좌석 밑에 깔판도 주최측에서 마련해 두었습니다. 자리를 잡아 놓고 나가는 것은 자유지만 다음 시간에 다른 사람이 와서 좌석을 옆으로 옮기고 대신 앉게 된다면 서로 양해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