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우리 예배당은 지나 가는 분들은 물론 연구소에 관심 있는 분들이 우리 교회를 특별한 마음으로 살피며 방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배당 내의 사무실이 잘 정리가 되었지만 책상 너머로 어지러워 보이는 물품이 한 번씩 보입니다. 천으로 책상 아랫 부분을 가리우거나 박스 같은 것으로 정리해 두면 좋겠습니다. 별관1의 2층 방송 장비도 마찬 가지입니다. 서기: 김영예 선생님께서 담당하기로 했습니다. [03/30-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