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자료 등재, 교회 회계 지출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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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료 등재, 교회 회계 지출 원칙

2012.02.18 " 0 4 2022.05.13 14:06
 

난방기 교체가 긴급하여 4만 원짜리 2 개를 구입하고 승인을 뒤에 요청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권찰회에서 20만 원 미만의 지출은 사전 승인이 필요 없다는 것도 고려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의 범위가 넓어 지고 최근에 부서 별 담당자들의 활동이 많아 지면서 흔하게 나타 날 수 있는 일이어서 전체적으로 안내, 소개합니다.

1. 우리 교회 회계 지출은
- 공과금, 임대료, 월급처럼 고정 지출은 담당자가 바로 지출하고
- 차량 부서는 금액이 큰 수리비만 사전에 결재를 받고 있습니다.
- 새로 구입하거나 교체하는 것은 사전 승인이 항상 원칙입니다.

2. 이유는
- 경제는 신앙의 초보 문제이면서 신앙 전반에 중대한 문제이고
- 연보 사용은 교회의 책임이어서 경제 지출은 교회적 사안이고
- 부서 별로 지출하다 보면 교회 전체 지출이 균형을 잃게 되고
- 담당자마다 돈과 물건에 대해 체질과 생각이 다른 면이 있고
- 20만 원 미만은 승인이 필요 없다는 말은 제게만 해당 됩니다.
- 20만 원 이상은 권찰회 전체가, 그 이하는 제가 결정을 합니다.

3. 기도실 난방은
- 전열기와 청소 문제가 걱정 되어 사전 점검 차 한번 올라 가고
- 청소와 점검이 끝난 뒤에 기도회를 시작하도록 부탁했습니다.
- 이미 있던 것을 그 가격 그대로 교체하는 것은 할 수 있습니다.
- 그래도 사전에 보고한 후 사용해야 긴장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회계 지출 원칙
- 교회의 모든 지출은 제게 사전 승인을 받고 나서 지출합니다.
- 응급한 것도 요즘은 문자 연락이 되므로 별 문제가 없습니다.
- 꼭 사전 보고를 못하는 경우는 평소 제 원칙을 참고하셨으면.



우리의 모든 언행은 모두 하나님 앞에 가서 계산을 해야 할 날이 있는데, 다른 것은 계산이 애매하여 객관화하기 어렵고 그래서 신앙이란 매사를 각 개인과 각 교회의 자유에 맡겨 놓습니다. 그러나 경제 문제는 1 원짜리 하나까지 따져 볼 수가 있기 때문에 돈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교회 전체를 대표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일반 교회는 부서 별 자율권을 많이 허락하는 편이고 사전 예산 승인제도를 통해 1 년의 집행권을 주고 있으나 공회는 교역자가 매 번 모든 지출을 결정합니다. 그 대신 교회의 경제는 교역자의 100 % 책임입니다.
경제가 부족하면 목회자를 하나님께서 기쁘하지 않는다고 단정하고, 경제 운용을 아끼고 잘하면 교역자가 신앙의 기본기가 있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교나 심방이나 다른 면은 객관화하기 애매한 면이 있으나 경제만은 샅샅이 따져 볼 수 있기 때문에 목회자가 경제 면에서 교인의 연보를 제일 아껴 사용하는 것을 교회 운영의 보이는 면에서 첫 발이라고 생각합니다.

110.45.230.10 김현숙: 잘 명심하여 차후에는 반드시 승인절차를 거쳐 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02/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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