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반으로 나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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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으로 나눈 이유

2012.02.15 사회 0 4 2022.05.12 16:58

출처: 윗글 '동계 학생 사경회 - 창세기 연경'
발언: 교인30
제안:
남녀별로 나누어 진행하는 것이 좋겠으나 이동문제가 간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필요하면 해야겠지만 예민한 나이의 중간반들이 모여 이동하는 것은 될 수 있으면 자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교회별로 진행하면 좋겠다고 제안합니다.  [02/14-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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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안내

1. 공회 교회 방문의 의미
태어 나서 자기 교회 외에는 공회 교회조차 한 번도 가 보지 않고 사는 것이 우리 학생들입니다. 사경회 장소 변경을 통해서라도 공회 교회를 한 번 방문할 기회를 찾아 보았습니다. 진학이나 결혼 문제가 나오기 전에 그냥 일반 방문 한 번은 해 보았으면 합니다. 공연히 오 가는 것은 극도로 조심을 시키는 편입니다.  

2. 남녀 분리의 문제
시골 좁은 골목에 남녀 덩치 큰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몰려 다니면 이웃이 볼 때 그들처럼 본다는 것이 좀 부담스럽습니다.

3. 강사 양성
다른 교단은 전문 분야 별로 너무 세분화 되는 것이 문제라면 우리는 목회자 1 명 외에는 거의 강단을 책임 질 기회가 없습니다. 이리저리 하다 보니까 하게 되었으나 그렇다고 무조건 목회자가 다 하는 것도 때로는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사실 목회자도 현재 강의를 맡은 선생님 나이 때는 비슷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비교적 좀 쉽고 간단한 부분부터 강의를 맡고, 강의가 설교가 되고 점점 실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4. 각 교회 별로 한다면
교회 단위로도 충분히 잘할 곳도 있으나 강사를 맡기기에 좀 불안한 곳도 있습니다. 또 하기는 다하겠지만 학생들에게 보다 나은 강의를 제공하고 싶은데 강사들의 차이는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아는 대로 2 명을 부탁했고 앞으로 여러 분들을 여러 기회에 세우겠습니다. 그렇게 한다 해도 만일 학생들이 특별히 은혜롭게 몰리는 분이 계신다면 당연히 그런 분을 위주로 하게 됩니다. 그런데 경험으로 보면 전체 강의를 잘하는 분과 개별 강의를 잘하는 분으로 나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집단 강의와 함께 몇 명의 개별 강의 기회도 병행하려 합니다. 올해는 첫 강의이며 우선 해 보는 것입니다.

5. 장소 이동의 불편
일반 교회들은 교회의 핵심 중고등 또는 대학생들의 활동이 우리와 비교도 못할 만큼 횟수도 많고 여러 곳을 다닙니다. 우리는 이제 처음이라 할 정도고 한두 번이라 할 정도입니다. 사실 학생들이 집을 떠나 외지에서 같은 교회를 찾아 가고 함께 합숙하며 신앙의 시간을 갖다 보면 교회에서 10 년을 가르 치고 예배당에 앉혀 놓아도 심어 놓을 수 없는 것이 심어 질 수 있습니다. 대개 그런 기회에 가라지가 먼저 심기는 것을 우려해서 저희들은 아주 피하고 있는데, 현재 우리 규모와 긴장도라면 좀 유익을 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6. 요즘 학생들의 평균적 일정
학교를 포함하여 각종 사회 소속 때문에 요즘 학생들은 예전과는 상상도 못할 만큼 갈 곳이 많고 일정이 많습니다. 그렇다 해도 우리 정도의 일정이라면 부담 될 정도는 아니라고 봤습니다. 2월 20일로 잡은 것은 전국 교회들이 이 기간에 가장 활동을 많이 하는데 모두가 경험 때문일 것입니다.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은 없고 우리에게는 고정 예배들과 집회가 있지만 이 번 기회 역시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 됩니다. 영어 사경회와 겹치기는 했으나 앞으로는 시간 조절이 될 것입니다.


무리는 하지 마시되
어지간하면 좀 권해 보시고 지금까지와 다른 은혜의 시간을 가져 보기 바랍니다.



110.45.230.10 교인30: 잘 알겠습니다.  [02/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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