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 충전 차량의 주일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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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가스 충전 차량의 주일 진입

사무실 1 208 03.28 08:35
교회와 주변의 주택들이 난방과 부엌용 가스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평소 미리 잔량을 살펴 평일에 충전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폭발, 화재, 비상 누출이 있을 때는 조처도 할 수 있고 업자를 부를 수도 있습니다.
노인 시설 주택의 비상시 항상 환자나 응급용이므로 주일에도 조처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해도 잔량을 미리 살피면 그럴 일은 없도록 할 수 있습니다.
마을 전체가 함께 사용하지만 거의 전부 우리 교인들의 주택이고 또 남이 볼 때나 어린 교인이 볼 때 '교회'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주일에 충전 차량이 온 적은 없다고 알지만 항상 이런 면을 조심해야 합니다. 오늘 아침 차량이 보여 적습니다.


가스 공급 회사로서는, 다른 지역을 다니다 자기들의 정기 점검에 필요하거나 지나는 길에 편리를 따라 올 수 있겠지만
교회 입장을 잘 설명해서 아예 올 수 없도록 부탁을 해 놓아야 합니다.

불교의 절에 삼겹살이 들어 가면 주지가 무사하겠는가?
우리 교회에 회사 차량이 주일에 보이면 그냥 쳐다만 보고 간다 해도, 회사 교체를 하게 되니 서로 좋게 하자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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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정 03.28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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