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악이 어려운 교인들을 살피기 위해

사무실

예배당으로 아끼고 조심해 주셨으면,
모든 분에게 깨끗한 모습을 보이고, 신앙에 유익하도록 노력했으면 합니다.

파악이 어려운 교인들을 살피기 위해

사무실 0 156 2023.03.13 15:18
주교 중간반은 선생님이 살피고, 장년반은 구역장님이 일일이 살피면서 사무실에 알려야 할 일이 있으면 평소 연락해 왔습니다.
선생님과 학생 또 구역장님과 식구가 가족이 되다 보면 집에서 따라 더욱 살피는 일이 많다 보니 오히려 놓치는 면도 있습니다.
장년반은 심방부가 살피기 때문에 혹시 구역장님들이 놓친 면을 채울 수도 있고 또 심방부가 놓친 부분도 구역에서 채웁니다.
주교나 중간반 또는 심방부라 해도 눈이 가지 않는 애매한 가정은 있기 마련합니다. 부장 선생님들이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이 아니라 해도 전체적으로
여반 연세 많은 분들과 남반 중 어려운 분들은 심방부가 구역과 따로 살피고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현재 각 구역과 학생들을 따로 살필 분을 추천해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주일 권찰회까지 초안이 제안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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